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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이후 중국 증시 어떻게 흘러갈까

■ 경제 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이번에 중국 투자전략 팁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연초부터 폭락했던 중국 증시가 춘절 이후,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바닥을 쳤다는 전망에 조금씩 반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해 고점대비 50% 가량 하락한 중국 증시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김용태 팀장, 연결해서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 짜보겠습니다. 팀장님, 먼저 춘절 이후 중국 증시 전망,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용태 /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팀장>  올해 초 글로벌 증시가 동시다발적으로 급락해서 현재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입니다. 그래도 중국 증시의 경우 3월달에 가장 큰 행사인 양회가 있고 그에 따른 정책적인 효과와 경제지표 체크가 필요할 것 같고요. 즉각적으로 강한 반등은 어렵더라도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앵커> 호가일단 중국 증시는 상반기까지 지켜봐야겠군요. 아직은 시장 변동성이 큰데, 지금 투자를 한다면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김용태 /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팀장>  중국 증시 자체가 바닥을 모색하는 단계라 너무 주식 비중이 낮을 경우 반등시 수익 기회를 놓칠 우려가 크므로 주식과 채권 비중은 5:5 정도가 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주식과 채권 비중이 5:5라고 할때 구체적으로 어떤 상품이 좋을까요? <김용태 /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팀장> 주식 비중 50%는 상해 대형주 펀드, 홍콩 대형주 펀드, 심천 포함 중소형주 펀드가 있습니다. 채권 비중 50%는 중국본토채권형펀드, 중국MMF 등이 있겠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투자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김용태 /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팀장> 중국 춘절 연휴가 끝나는 2월 3주차 염두해 두시면 되겠습니다. 주식형 펀드를 생각하신다면 2월 하순, 해외주식형펀드 비과세 제도가 시행이 됩니다. 체크하셔야겠습니다. <앵커> 신규 주식형 펀드는 2월 하순에 가입해야 세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기억해야 겠습니다.  만약 팀장님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신다면 어떤 편드를 선택하실 건가요? <김용태 /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팀장> 주식형 쪽으로는 상반기에 선강퉁 시행을 염두에 두는 신한BNPP중국중소형주펀드, 정통 중국주식형펀드로는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펀드가 있고, 채권형 쪽으로는 중국IPO에 투자하는 동부차이나플러스펀드, 한국투자달러표시중국채권펀드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 김용태 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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