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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일모직, 삼성물산과 합병 앞두고 나흘 연속 강세

■ 머니 네버 슬립스 '특징주 TOP5'  ◇ 5위 : 슈넬생명과학, 항암제 개발 기술이전 계약 소식에 '강세' 슈넬생명과학(003060)이 서울대와 항암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윈트(Wnt) 신호전달계 단백질에 대한 인간화항체을 이용한 항암제 및 진단시약 개발 기술’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윈트신호전달계는 우리 몸에서 암을 일으키거나 성장시키는 중요 요인 중 하나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이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이번에 해당 기술의 상업화를 위해 슈넬생명과학에 기술이전을 했다 ◇ 4위 : 게임주, 또 한번 날 세웠다…25개 종목 중 23개↑ 지난 28일 게임주 25종목 가운데 파티게임즈(194510)와 바른손(018700)이앤이 등 2개 종목을 제외하고 웹젠(069080)(11.28%), 위메이드(112040)(9.18%), 게임빌(063080)(3.63%), 드래곤플라이(030350)(3.10%), NH엔터테인먼트(2.59%), 엔씨소프트(036570)(1.86%) 등 23종목이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의 동반상승을 업종 전반의 추가 상승의 신호탄으로 보기에는 무리라는 분석이다. 올들어 신작 출시 부재에 따라 게임주들은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됐고 주가도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게임주 섹터로 접근하기보다는 개별 종목의 실적 및 이슈에 따라 투자전략을 짜야한다. 웹젠은 해외 모멘텀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구글 플레이 매출 등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북미·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이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8월 출시된 게임 '열혈전기' 효과가 하반기에 반영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 3위 : SK하이닉스, 외국인 매수·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Sk하이닉스가 내년도 호실적전망에 외국인 러브콜 이어지며 상승세 보였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영업이익은 6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디램(DRAM)과 낸드(NAND) 부문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매출은 올해 대비 8% 증가한 21조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위 : 정유·화학주, 국제유가 급등에 동반 강세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화학주 정유주 강세를 띄었다. 앞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3.96달러(10.3%) 오른42.56달러로 마감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2009년 3월의 11.1% 폭등 이후 최대폭 ◇ 1위 : 제일모직, 합병 앞두고 나흘 연속 강세 제일모직이 나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삼성물산과 합병 과정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그룹 지주회사로서 프리미엄이 부각되고 있는데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상승 탄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강세를 이어가며 이 기간 동안 주가가 26.3% 올랐다. 특히 지난 25일부터 외국인은 꾸준히 제일모직을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물산은 제일모직과 합병절차에 따라 이달 2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제일모직은 지난달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물산과 합병이 가결된 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합병 절차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향후 그룹 지주회사 역할을 담당할 통합 삼성물산의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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