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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IPO 잭팟' 기대되는 페이스북 차기 주자는?

■ 월드 마켓 투데이 '해외 종목 Bull VS Bear' 미국에서 상장 기업들보다 어쩌면 더 주목받고 있는게 비상장사면서 거액의 투자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되겠죠. 예를 들면 우버를 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결국 비상장 시장서 자금을 모으다 IPO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에 다음 페이스북은 누가 될 것이냐에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애널리스트 의견과 비상장 시장의 거품 여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NBC 주요내용] <루 커너 / 소셜 인터넷 펀드 창립자 & 이사> 말씀하신 대로 잠재력이 큰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비상장 기업 시장에서 보다 오랫동안 필요한 자금을 축적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에 페이스북을 제외하고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비상장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멜리사 리 / CNBC 앵커> 그렇다면 기업공개를 미뤘던 기업들의 경우 기업공개 후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주가 궤도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게 될까요? <루 커너 / 소셜 인터넷 펀드 창립자 & 이사> 그렇죠. 예를 들면 이전처럼 기업공개 직후 주가가 2배로 뛰는 모습은 볼 수가 없겠죠. 하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에도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이 기업들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멜리사 리 / CNBC 앵커> 저희는 현재까지 우버와 스냅챗을 비롯해 타불라를 예로 들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비상장시장에서 특히 주목하고 있는 종목이 있으세요? <루 커너 / 소셜 인터넷 펀드 창립자 & 이사> 말씀하신 것들 중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은 없지만 모두 기대가 되는 종목들입니다. 우버는 아시다시피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고 기업 가치가 400억 달러를 웃돌죠. 우버는 단순히 택시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도 여행을 가면 이제 차를 렌트하는 대신 우버를 사용합니다. <캐런 파이너맨 / 메트로폴리탄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CEO> 에어비앤비 역시 공유경제 분야에 속해 있는데요, 스냅챗과 우버와 비교했을 때 에어비앤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루 커너 / 소셜 인터넷 펀드 창립자 & 이사> 에어비앤비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유경제라는 말 보다는 "렌탈경제"라는말이 더 적절한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자동차나 아파트와 같이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을 빌려준다는 의미에서 말이죠. 저는 에어비앤비가 향후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버와 마찬가지로 에어비앤비도 새로운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하게 숙박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횟수도 증가하고 있거든요. <멜리사 리 / CNBC 앵커> 이 특정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견이 없으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 기업들로 인해 비상장시장에 있는 다른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에 거품이 끼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루 커너 / 소셜 인터넷 펀드 창립자 & 이사> 물론 에어비앤비나 우버와 같은 선두기업들에 자본이 몰리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비상장시장에서도 밸류에이션이 현저하게 낮았던 기업이 갑자기 고평가 되는 일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박스도 14달러에서 기업공개를 시작해서 19달러에 마감했는데 당시에도 사람들은 거품 형성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았습니다. 공개시장에서처럼 다소 비싼 종목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비상장시장에서 아직까지 거품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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