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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브리핑] UBS "국경세 도입, 한국에 피해"

■ 경제와이드 모닝벨 'CNBC 브리핑' ◇ 므누신 장관, 中 환율조작국 '유보' 스티브 므누신 재무부 장관이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해서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므누신 재무장관은 오는 4월 의회에 환율정책보고서를 내기 전에는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중국이 수출을 부양하기 위해 통화약세 정책을 사용해왔다고 비판해 온 바가 있습니다. ◇ 7월 G20회담 서 미·중 정상 회동 므누신 재무장관은 세계 2위 경제국가인 중국과 건강한 양자적 관계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오는 7월 독일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첫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 중국, 경제팀 수장 줄줄이 교체  중국 당국이 경제팀 물갈이에 착수했습니다. 은행감독감리위원회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상무부 수장이 모두 교체됐는데요,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증폭되는 상황에서 경제팀을 재편하게 됐다는 분석입니다. ◇ UBS "국경세 도입, 한국에 피해"  UBS자산운용사는 미국이 국경세를 도입할 경우 "한국과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이 불리한 처지에 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경세의 세율이 얼마로 정해지든 관계없이 미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와 국가 경제에서의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들이 미국의 국경세에 따른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미국의 국경세 세율만큼 해당국 통화 가치가 떨어지지 않고, 국경세율과 자국 통화 가치의 평가절하 비율의 차이만큼 수출품 가격이 올라가는 "사실상의 무역 장벽"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카를로스 곤, 16년만에 닛산 CEO 물러나 카를로스 곤 닛산 CEO가 16년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대신 닛산이 인수했던 미쓰비시자동차 재건 작업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대차, 미 자동차 내구성 조사 3위 현대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자동차 내구성 조사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BMW와 아우디를 제친 동시에 지난해보다 13단계 뛰어오른 것으로 쏘나타 등 4개차종이 우수품질상을 차지했습니다. CNBC 헤드라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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