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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편 VS 저편] 국토부 "연비과장 인정해라" VS 車 "못해"③

(이 코너는 SBS CNBC 두명의 기자가 이슈 속 양측의 입장이 돼 대리전을 펼침으로써 시청자께 보다 효과적으로 이슈를 전달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자동차업체간 연비논란은 지난해로 거슬러올라간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는 공인연비 사후검증결과 현대차 싼타페와 쌍용차 코란도스포츠의 연비가 신고치보다 과장됐다며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문제는 지난 10년간 공인연비 사후검증을 산업통상자원부가 해 왔는데, 산업부에서는 해당 차종에 대해 적합판정을 내렸다는 점이다. 논란 끝에 산업부와 국토부는 재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는데, 2차 검증에서도 엇갈린 결과가 나오면서 논란은 재점화됐다. 국토부는 현대차와 쌍용차에 연비 테스트 결과를 인정하고, 자발적 리콜 등 상응하는 조치를 할 것을 명령했고, 업체들은 부처간 다른 테스트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의 테스트 결과를 근거로 싼타페와 코란도 스포츠 소비자 1700여 명이 배상소송에 돌입하면서 정부, 제조사, 소비자간 불협화음은 증폭되고 있다. ▶[이슈 이편 VS 저편] 국토부 "연비과장 인정해라" VS 車 "못해" 풀영상 보러가기   ▶[이슈 이편 VS 저편] 국토부 "연비과장 인정해라" VS 車 "못해"① 보러가기 ▶[이슈 이편 VS 저편] 국토부 "연비과장 인정해라" VS 車 "못해"②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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