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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1분] NASA 자존심, 엄청난 굉음과 함께 구겨졌다

■ 오진석의 뉴스터치 '화제의 1분' 우주정복을 꿈꾸던 미국 우주항공기술의 자존심이 구겨졌습니다. 영상부터 확인해 보실까요. 카운트다운과 함게 발사되는 로켓, 엄청난 굉음을 내며 하늘로 솟아오르는데요. 추진력을 얻으려는 순간. 그만 발사체가 폭발하고 맙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 관제탑 오퍼레이터 마저 할말을 잃고 마는데요. 지상으로 추락한 우주선은, 거대한 폭발과 함께, 사라지고 맙니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현지시간 28일 오전 7시였습니다. 이 무인 우주화물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기지를 출발해 국제우주정거장 ISS로 물품을 공급하는 임무를 맡고 있었는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가 우주선 제작을 위탁한 민간업체 오비탈 사이언스의 안탈레스 로켓이 문제였습니다. 오비탈은 나사와 19억달러, 8번의 화물선 발사 계약을 맺었는데요. 이번이 세번째 발사였습니다. 1987년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와 2003년의 컬럼비아호 폭발사고로 생명과 재산을 잃었던 나사.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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