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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1분] 104세 할아버지의 남다른 '달리기 사랑'

■ 오진석의 뉴스터치 '화제의 1분' 트랙 위를 달리는 수많은 육상선수들, 구릿빛 피부와 탄력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그러나 오늘 만나 볼 이 선수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멋진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한세기를 살아온 달리기 선수, 스타니슬라브 코왈스키 씨 입니다. 유럽 최고령 육상 선수인 스타니슬라프 씨는 올해로 104세를 맞이했습니다. 며칠 전 이 할아버지 스프린터가 기록 경신에 나섰는데요. 60미터 달리기에 도전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스타니슬라브 선수. 19.72초의 유럽 신기록을 세웁니다. 사실 스타니슬라브 씨는 지난 5월, 최고령 100미터 유럽 신기록도 갈아치웠습니다. 당시 기록은 32초 79였는데요. 100세이상 세계기록에는 못미쳤지만, 다시 태어난 것 같다며, 흡족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려 1910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는 스타니슬라브 할아버지. 많이 먹지 말고, 늦게 먹지 말고, 조금씩 술도 마시며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관리 비법을 알려줍니다. 아마도 꾸준한 달리기가 장수에 가장 큰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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