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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도 럭셔리하게…도쿄 위를 나는 기분 느껴 보실래요?

■ CEO 리포트 초호화 여행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CNBC '퍼스트 클래스' 시간 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도쿄편인데요, 럭셔리 헬리콥터 투어도 있고, 시끄러운 도심을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변 여행 팁까지 알려 드립니다. [CNBC 주요내용] <수잔 리 / CNBC 앵커> 유행을 선도하는 도시, 고층 빌딩과 최첨단 기술의 성지, 더불어 섬세한 전통까지 간직하고 있는 곳. 양면성을 지닌 세계 최대 도시, 도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도쿄는 지구 상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전체에 버금가는 무려 3800만 명이 거주 중이죠. 엄청난 규모와, 도시의 변화 속도에 압도당할 수도 있습니다. 대로부터 골목골목까지, 어디를 가든 바쁜 모습이니까요. 반면 골목 어귀마다 전통을 간직한 곳도 있습니다. 인구는 3800만이나 되고, 규모도 엄청난 도쿄를 한 눈에 둘러보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늘길이죠. 에르메스 헬리콥터 투어는 도쿄에만 있습니다. 1000만 달러짜리 'L헬리콥터 파 에르메스'입니다. 헬기 제조사 유로콥터의 모델을 럭셔리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송아지 가죽으로 마감한 시트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죠. 최고 시속 250km를 자랑하기 때문에, 노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으로 오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시끄러운 도심 구경이 끝났다면, 바닷가에서의 여유도 필요합니다. 바로 한 시간 거리에 해변 마을인 하야마가 있는데요. 일본판 햄프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벗삼아 서핑과 보트, 그리고 스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은 평화로운 분위기에 반한 아키히토 일왕도 자주 휴가를 즐기는 장소입니다. 해변가를 거니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경호원들과 함께겠죠. 물론 잃어버리더라도 관계 없습니다. 머물 수 있는 곳이 하나밖에 없으니까요.하야마에서 유일하게 묵을 수 있는 곳, 'SCAPES THE SUITE'인데요. 현대적 감각과 함께 일본 문화의 채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닷가 바로 옆에서 지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방이 네 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휴가용 별장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내뿐 아니라 바다를 내려다보는 야외 자쿠지도 있습니다. 결혼 장소로도 인기가 엄청난데요. 자체 옥상 예배당을 갖추고 있는 덕분입니다.물론 이곳을 찾는 진정한 이유는 해변이겠죠. 하야마에서 도쿄 중심부로 통근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휴양지의 두 번째 집 개념이죠. 일본 문화는 바다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해변 카페와 윈드서핑, 그리고 단순히 해변 도로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도 익숙한 광경이죠. 머리에 바람을 맞으며 일본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면, 제가 추천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퍼스트 클래스' 일본 편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아주 좋았거든요. 여러분도 즐거우셨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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