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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신이 창조한 최고의 역작, 그 이름은 '수퍼 벨라체'

■ 월드 마켓 투데이 'Today on Wall st.' <로버트 프랭크 / CNBC 자산 편집장> 람보르기니가 한 대당 가격이 40만 달러인 '수퍼 벨라체'를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페라리는 '458'의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회장 세르지오 마키오니가 "신이 창조한 최고의 역작"이라 말한 슈퍼카입 니다. 신차 '488'은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했는데, 페라리 소유주들에게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특유의 엔진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606마력을 자랑하고 제로백은 3초입니다. 이 모델이 이번 여름 기업공개를 앞두고 페라리의 선전을 이끌게 주력 모델이 될 겁니다. 많은 기대가 걸려있는 모델로, 가격은 25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국 기업 맥클라렌은 '675LT'를 공개했는데요. LT는 롱테일의 약자로 666마력을 낸다고 하는데요. 제로백은 2.9초로, 일반 도로 주행용 차량 중에서 이 기록을 넘어서는 차량은 없다고 합니다. 최고 속력은 시속 205마일(시속 738Km)로 가격은 30만 달러를 넘어설 전망입니다. 아우디는 슈퍼카 제조 기업은 아니지만 R8 신모델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3.2초로 V10이나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한다고 합니다. 밤에 이런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어서 R8은 레이저 헤드라이트가 탑재될 거라는데요. 미국에서는 최초의 차종이 될 겁니다. 억만장자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 될 텐데요. 부가티가 마지막 '베이론'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베이론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인데요. 부가티는 총 450대만을 생산했죠. 한 대당 200만 달러를 호가하고요. 저기 보이는 것이 마지막으로 생산된 차량으로 이름도 '라 피날레'로 딱 맞게 붙었습니다. 아쉽게도 억만장자들은 앞으로 새로운 차량을 찾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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