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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연한 단축…수혜 입게 될 지역은 어디일까

<앵커> 이번 조치로 당장 수혜를 입게 될 지역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정연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에 지어진 아파트는 앞으로 재건축 추진시기를 2~10년씩 당길 수 있게 됐습니다. 수도권 아파트에서만 930개 단지, 32만여 가구가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동과 양천구 목동, 강남 일대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승환 / 국토교통부 장관 : (재건축 연한 단축 대상 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총 25만 호쯤 됩니다. 강남 3구는 15%가 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서울시 전체적으로 골고루 영향을 주게 됩니다.] 특히 용적률이 낮아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목동은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흥주 / 목동지역 공인중개사 : 목동 지역은 연한도 가까워졌고요. 땅 지분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재건축의 탄력을 받는 지역입니다. 부동산 경기도 살아날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침체된 재건축 시장이 이번 대책으로 활성화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재건축 사업성이 낮아 대형 건설업체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양해근 / 삼성증권 부동산전문위원 : 저층 단지를 제외하고는 용적률이 기본 용적률 자체가 높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대책들이 해결이 되고…] 정부는 재정비 사업으로 이주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차시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별 사업시기를 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SBSCNBC 정연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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