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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일산, 20여년 만에 새 아파트 공급

<앵커> 일산 신도시가 지어진 지 벌써 20여년이 지났습니다. 어느새 신도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인데요.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공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위정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킨텍스 개발 부지는 일산 신도시 핵심지역의 마지막 남은 택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구름 방문객이 몰리는 이유입니다. [안남식 / 견본주택 방문객 : 저희는 기존에 신도시 형성됐을때부터 살았는데 이쪽보다는 현재 사는 데가 (주택공급 상황이)더 나은거 같아요.] [김중혁 / 견본주택 방문객 : 이쪽 주변에 상권이나 이런 것들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리고 호수공원을 가기에도 굉장히 편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기존 신도시 한복판에 들어서기 때문에 기반시설도 이미 갖춰져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개발 호재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희용 / 한화건설 킨텍스 꿈에그린 분양소장 : 무엇보다 교통 여건이 매우 뛰어납니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도보로 가능하며 GTX가 개통되면 일산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410만원대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합수 / KB국민은행 부동산팀장 : 1기 신도시 내에서 기존 택지에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진 이런 물량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기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한 가치 면에서 타 단지보다 뛰어난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입주 20여년이 지나면서 신도시에도 새 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SBSCNBC위정호입니다.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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