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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고통은 잊어라…'기적의 분만법'

■ 김경란의 비즈인사이드 저출산은 더 이상 우리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자, 세계가 풀어야할 숙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임신을 한 임산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바로 출산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이라고 합니다. 과연, 시민들은 출산의 고통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나명욱 / 경기도 부천시 : 진짜 산고가 너무 심해서 딸 셋을 다 제왕절개 시켰어요. 그런데 저번에 (딸이)자연분만으로 했는데요. 자신 있게 자연분만을 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산고의 고통이 심하다보니 의사에게 제왕절개를 해달라고 하소연을 하더라고요.]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는요, 사람이 고통을 느끼는 순위를 조사해서 밝혔는데요. 그 조사결과를 1위부터 5위까지 살펴보면, 1위가 바로 사람의 몸이 불에 탈 때의 고통이구요, 무려 3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다 출산의 고통이었습니다.        첫 번째 출산,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출산이 순서대로인거 보이시죠? 한 여성포털사이트에서 작년에 424명을 상대로 분만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1위가 무통분만이고 2위가 가족 분만이었는데요. 그렇다면, 그 1위와 2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죠? 그래서, 무통분만과 가족분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뱃속의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만나기위해 찾아온 산모들로 인산인해였는데요. [김미미 / 경기도 광명시 : 첫째 때는 멋모르고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둘째 때는 무통분만으로 낳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산모 분들께서 고통이 없는 무통분만을 원하고 있었는데요. 정확히 어떤 분만법인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 : 무통분만이란 어떤 분만인건가요?] [조규학 / 초앤유여성병원 대표 원장 : 무통분만은 척추마취와 틀려서 척추 바깥에 있는 공간에 가느다란 침을 이용해서 주사를 놓아서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써, 산모의 산통과정에서 오는 공포의 통증을 감소해 안정적으로 낳을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즉, 척추마취와 틀려서 환자 의식이나 하반 자체에 마취되는 것이 아니라 산도, 다시말해서 아이 낳는 과정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요새 한창 산모들에게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리포터 : 그렇군요. 방금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무통분만이라는 것은 안전한건가요?] [조규학 / 초앤유여성병원 대표 원장 : 네, 안전합니다. 무통분만은 자체가 척추마취와 틀려서 바깥에 있는 공간에 주사를 놓기 때문에 환자한테 안전하고 위험성도 거의 없습니다. 환자들은 무통분만하면 (아이가 나오는) 진행이 늦어져서 혹시 수술하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길까봐 걱정을 많이 하는데 오히려 무통분만 자체가 진행이 빨리 되기 때문에 (고통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산모의 고통도 덜어주고 또, 안전해서 세계적으로도 많이 이용하는 분만법이라고 하니까 왜 다들 무통분만을 원하는지 알겠네요. [리포터 : 제가 원장님 저희가 설문조사를 해봤는데 1위가 좀 전에 말씀해주신 무통분만이고, 2위가 가족분만이더라고요. 가족분만이라는 것도 있나요?] [조규학 / 초앤유여성병원 대표 원장 : 가족분만은 분만할 때 신랑과 가족이 (산모와) 같이 있는 분만으로써 환자한테 안정감을 주기위한 방법입니다.] 온 가족이 분만실에 함께 있기 때문에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감을 더해주고 아기의 탄생 순간의 기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네요. 특히, 가족 분만실에는 분만대기, 분만, 분만후 회복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특수 침대와 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분만 후 남편이 직접 탯줄을 자르면서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첫 인사를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리포터 : 원장님, 제가 이렇게 분만실도 처음 와보지만요. 이렇게 가족분만실은 더욱 더 생소한 것 같은데요. 가족분만은 정확히 어떤건가요?] [조규학 / 초앤유여성병원 대표 원장 : 가족분만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집에서 애기를 낳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산모 옆에서 남편과 가족이 (산모와) 같이 아기 낳는 과정을 지켜봐주고 위로해 주면서 산모가 안정적으로 아이 낳을 수 있게끔 해주고, 그리고 남편이 옆에서 아이 낳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같이 고통을 느낄 수 있고, 분만 후에는 남편이 탯줄도 자르고 아빠가 처음부터 목욕도 시켜주고 아이한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요새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출산 후에는 푹 쉬어야 한다는거 다들 아시죠? 하지만, 요즘에 맞벌이를 하는 여성의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죠? 이런 맞벌이하는 워킹맘들은 출산 후에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일터에 나가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경우 전신이 쑤시는 등 각종 통증을 유발하는 산후풍을 앓게 된다고 합니다. 이 산후풍은 정말 특정 한곳이 아픈 게 아니라 이곳 저곳 다 아파 더 괴롭다는데요. [리포터 : 원장님, 산모들 중에서는 아이들을 낳고나면 산후풍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규학 / 초앤유여성병원 대표 원장 : 정확히 산후풍은 두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몸이 아픈 것과 정신적으로 불안한 것입니다. 근데 몸이 아픈 것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겠지만 후유증이 남고 오래 가니까 빨리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활동이라고 해서 운동으로 빨래나 청소등 반복적인 운동을 하면 몸이 더 나빠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신적으로 산후 우울증이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의식세계 말고 무의식 세계에서 남편의 사랑이 아이한테 넘어갔다고 생각을 해요. 산모가 무의식 상태에서 자꾸 우울증에 빠져드니까 분만 후에는 남편의 사랑이 아주 중요하고 결정적이니까 남편의 사랑이 크면 클수록 산후풍이 빨리 없어질 것입니다.] 산후조리는 여성에게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요. 아이를 낳고 몸의 기운이 쇠약해졌을 때 회복을 시켜주고 또 임신을 한 그 순간부터 조금씩 변형됐던 우리 몸의 뼈와 장기들을 원상태로 복귀시켜 줍니다. 그래서, 산후조리원에서의 생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곳의 산후조리원으로 바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곳 정말 산후 조리원 맞나요? 산모들이 모두들 한자리에 옹기종기 모여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었습니다. 시설도, 산후조리원 같기도 하고, 카페 같기도 하고 헷갈릴 정도로 산모들을 위한 공간 정말 많았는데요. 또 넓은 병실과 큰 아이를 위한 병실까지 없는 게 없네요. [조은미 (33) / 경기두 부천시 : 지인분의 추천을 통해서 왔는데 우선 시설이 깔끔하고요. 밥맛도 제 입맛에 맞는 것 같고, 그리고 24시간 간호사분들께서 항상 대기하고 계셔서 우리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박문정 (30) / 경기도 부천시 : 제가 둘째를 낳다 보니까 첫째랑 같이 있고 남편이랑 가족들 하고 같이 있는 이 조리원을 선택하게 되었고요. 프로그램도 다양하더라고요. 요가라든지 또 아기를 위해서 만드는 거 그런 것도 잘 되어있었고, 또 마지막으로 산모나 아이가 아팠을 때 의료진하고 같이 있어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출산 전 후로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은 문화센터에서 전문 강사들로부터 출산 전 후에 대한 육아교육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유영신 / 초앤유여성병원 부팀장 : 저희 조리원에서는 신생아 관리법과 적극적인 모유수유를 돕고 요가, 아기용품 만들기, 신생아 목욕법, 신생아 마사지 등 산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임산부들의 큰 바람이 있죠? 우리아이 건강하게 출산해서 건강하게 키우자.   하지만, 분만방법에 따라서 우리아이의 건강이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아이도 건강하고, 또 산모까지 행복한 분만하시고 산후조리 하면서 육아 상식까지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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