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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 아이콘 CEO] '세계 1위 모자왕' 조병태 플렉스피트 회장

■ CEO 탐구 랭킹쇼 '블루베리 시즌2' ◇ 13위 - 플렉스피트 조병태 회장                       세계 1위 모자업체 CEO가 한국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일명 모자왕이라 불리는 플렉스피드 조병태 회장입니다! 1974년.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을 결심한 조병태 회장은 미국에서 모자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요. 그 당시, 사업 밑천이라고는 한국에서 가져간 모자 샘플 20개가 전부였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도착하자마자, 백화점에 있는 모자들과 한국에서 가져온 모자샘플을 비교해본 결과, 오히려 한국 모자의 품질이 더 좋다는 데서 경쟁력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 30여 년 전 미국에서 모자 시장은 유대인들이 꽉 잡고 있었는데, 조병태 회장이 모자 샘플을 들고 다니면서 6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10명씩 미팅을 했고, 그렇게 첫 주문을 따냈다고 해요. 45일간의 운송 기간 힘들게 발품을 팔러 다닌 결과, 첫 주문을 따낸 조병태 회장. 하지만, 그 노력은 섬유쿼터제에 묶여 물거품 됐고, 두 번째 주문마저 제품 하자로 판매하지 못하게 되죠. 연이은 실패를 맛본 조병태 회장은 평범한 모자로는 승부를 낼 수 없단 생각에 다시 한 번 모험을 시작하는데요. 시장 조사 차 들른 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천금 같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타임스퀘어를 가득 메우고 있는 움직이는 광고판을 본 후, 모자 정면에 기업브랜드를 새겨넣으면 싼값에 엄청난 광고 효과가 있을 거라고 판단한 거죠.   이후, 조병태 회장은 프린트가 잘 되고 벗겨지지 않는 재질을 선택해 모자들 만들었고, 여러 기업을 찾아가 홍보에 나섰는데요. 버드와이저를 시작으로 GM, 나이키, 그리고 인기 스포츠 구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승승장구! 세계 시장 점유율 15% (창업) 3년 만에 세계 1위 모자왕 자리에 올라선 겁니다! “앉아서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죽음을 각오할 만큼 절박하면 집중을 하게 되고 성공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모자’하나로 미국 시장을 점령한 조병태 회장.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한 위기극복의 아이콘, 13위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위기 극복 아이콘 CEO]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위기 극복 아이콘 CEO] '백팩 열풍 선두주자' 서부석 쌤소나이트 아시아 총괄사장 [위기 극복 아이콘 CEO] '또봇신화' 영실업 한찬희 대표 ☞ CNBC 블루베리 2 '위기 극복의 아이콘이 된 CEO BEST20' 풀영상 보러가기 ▶ 해외투자 커뮤니티 <머니로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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