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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이병헌"日지진 여전히진행형,영향력있는 배우들 뜻모을것"

SBSCNBC 입력 : 2011-03-15 13:25수정 : 2011-03-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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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1일, 지역강도 9.0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망자와 피해자가 속출하며, 여진과 원자력발전소 폭발 등으로 일본 시민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인데요
 
피해복구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지는 지금 여러곳에서 일본 시민들에게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한류스타들도 일본 대지진을 돕는데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는데요 
 
앞서 예고한대로 대표 한류스타인 영화배우 이병헌씨의 인터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병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이기에 앞서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먼 곳에서 TV나 뉴스를 통해서 상황을 지켜보는 저 자신도 혼란스러운데 현지에서 그 상황을 직접 겪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패닉 상태에 빠져 있을지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도움이 되는가는 물심양면으로 도움의 손길을 뻗어야 할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구체적으로 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을 것이고 정말 영향력있는 배우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이 일이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앙금이 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지만 이처럼 엄청난 재앙에 대해서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질적인 혹은 물리적인 피해도 피해이지만 사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의 피해와 후유증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긴 시간동안 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한 가닥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SBS CNBC)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입력 : 2011-03-15 13:25 ㅣ 수정 : 2011-03-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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