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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화려하게…여행가방 '패션'을 입다

SBSCNBC 입력 : 2011-12-13 21:46수정 : 2011-12-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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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말과 설연휴를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여행가방 꾸릴 때, 그 설레임도 여행의 묘미 가운데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행가방이 무겁고 투박한 이미지를 벗어 던졌습니다. 가볍고 화려하게 변신한 여행가방들 만나보시죠. 


<기자>
소나무 사진으로 유명한 배병우 작가의 작품 전시장. 신비로운 소나무 사진들 사이로 여행가방이 눈길을 끕니다. 새벽녁 소나무숲 풍경이 새겨진 가방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데요.


[서범석 / 여행 가방업체 대표 : 여행을 다니면서 컨베이어벨트에서 가방을 찾을 때 검정색의 칙칙한 가방을 기다리면서 오랜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제품을 통해서 좀 더 시각적으로 즐거울 수 있고..]

한정판으로 선보인 여행가방 가격은 40만 원대! 여행 가방이 투박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예술작품으로까지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멋을 추구하는 개성파들이 늘어나면서 가방업체들도 가볍고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데요. 특히, 외부충격에도 강하고 가벼운 소재로 만든 가방이 인깁니다.

[박연효 / 가방업체 매장 점장 : 요즘 고객님들께서 가벼운 소재의 제품을 아주 많이 선호를 하시구요, 저희 브랜드에서는 커브 소재라고 해서 아주 가벼운 소재인데, 색상도 아주 다양하고 칼라풀해서 고객님들께서 많이들 좋아하세요.]

초경량 소재 가방은 충격에 강한 대신 가방 부피가 가벼워서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데요. 바퀴도 4개가 달려 있어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원희재 / 서울 도곡동 : 전에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여행할 때 참 힘들었거든요 짐을 조금이라도 더 넣으면 여행이 아니라 힘들었어요 근데 제품을 보니까 소재도 부드럽고 마음에 들었고요 색상도 너무 좋아서 이번 여행이 기대가 되요.]

가격은 대형이 60만원 대, 소형이 40만원 대로 비싼편입니다. 알뜰파들이 즐겨찾는 대형 할인점, 가방 매장 알록 달록 화사한 색상을 자랑하는 여행가방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송경심 / 서울 구의동 : 아주 칼라풀하고요 이거 들고가면 나도 영해질거 같고 특히 하와이 같은데 잘 어울릴 거 같아요 그 전에는 매번 까만색 아니면 아주 독특한 빨간색을 선호했는데, 아주 이 비비드한 칼라가 색깔도 여러가지고 많이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화려한 색상과 무늬가 돋보이는 여행 가방은 가격이 10만원대 부터 20만원 대까지 저렴한데요. 소재도 가벼운 것부터 방수 천까지 다양합니다. 무거운 짐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겨냥한 다양한 보조 가방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손금순 / 가방매장 점장 : 여행가방을 구입하신 이후에 물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보스턴 가방 구입하시면 기내 가방으로 쓰실 수 있고 1박 여행갈 때 유용하고요, 크로스가방은 패스포트나 선글라스 넣어서 필수품을 간수하시면 좋습니다.]

여행패션의 완성인 여행 가방! 올 겨울, 기능성과 디자인으로 무장한 여행가방으로 추억 사냥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1-12-13 21:46 ㅣ 수정 : 2011-12-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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