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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NOW]美실적+주택지수 호조에 상승 마감··다우 0.78%↑

최진석 기자 기자 입력 : 2012-01-19 06:56수정 : 2012-01-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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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마감된 뉴욕 증시부터 살펴봅니다.


<기자>

현지시각 뉴욕 증시 지수입니다. 오늘 미국 시장은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나갔는데요.


골드만 삭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예상치를 상회했고, 각종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이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정리해봅니다.

먼저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 즉 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했는데요.


이는 전월 0.3% 상승과, 전문가 예상치 0.1% 상승을 모두 하회하는 예상 외의 좋은 수치입니다.


반면 근원 물가지수는 0.3% 올라 대조적이었습니다.


12월 산업생산도 0.5% 상승했는데요.


특히 전체 산업 생산의 75%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지난 1년 간 가장 큰 폭인 0.9%나 올랐습니다.


주택시장지수도 호조를 나타냈는데요.


1월 지수가 25로 4년 반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주택경기 활황을 나타내는 50에는 턱없이 모자라지만 지난 2년간 20을 넘긴 것도 손에 꼽히는 상황에서 오늘 지표는 분명히 긍정적입니다.


마지막으로 모기지 신청 건수도 23% 급증해서 2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갔습니다.


다음은 상품시장 동향입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국제에너지기구가 세계 원유 수요 전망을 낮췄다는 소식에 소폭 하락하며 100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금값은 전세계적인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아시아 내에서의 금 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에 지난 5주 간 최대치로 올라 165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각각 소폭 올라 10년물이 1.89%, 30년물이 2.95%를 기록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입력 : 2012-01-19 06:56 ㅣ 수정 : 2012-01-19 07:48

최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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