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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브리핑]높아진 결혼연령에 이혼 줄었다…황혼이혼 급증


[매일경제]
결혼 연령 높아지면서 이혼 줄었다


지난해 비해 이혼건수는 2.2%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결혼 연령층이 늦어지면서 이혼할 때도 심사 숙고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50세 이상 부부가 결별하는 '황혼 이혼'은 급증했습니다. 모든 연령층에서 이혼이 줄었지만 50대 이상에서는 반대였는데요. 50세 이상 남성의 이혼은 지난해 전체이혼의 31%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기대수명이 늘면서 한번 결혼은 영원한 결혼 이라는 가치관이 변화면서 고연령층 이혼이 늘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반도체 1분기도 적자의 늪


반도체업계가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가 영업이익률이 하락을 나타냈는데요.  특히 난야와 이노테라 등 대만 업체들은 생존이 힘들 정도로 영업손실 폭이 큽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에 영업손실 19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되는데 영업이익률이 -8%로 전망되지만 -98%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대만의 난야보다는 선전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D램 가격이 점차 회복 추세를 보이면서 2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입니다.

[조선일보]
대형마트 한시간 일찍 열기로


대형마트들이 점포 개장 시간을 한시간 앞당긴다는 소식입니다. 오전 10시에서 오전 9시로 고려중이라는데요. 유통산업발전 시행령에 따라 당장 오는 일요일부터 전국 100여 개가 강제휴무로 월 2회씩 쉬게 됩니다. 대형마트 측에서는 월 2회를 쉬게 되면서 매출 손실이 적어도 10% 이상이 날 것으로 보고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조금이나마 영업손실을 줄여 보겠다고 영업시간을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동아일보]
기상천외 화장품들 스토리가 빵 터졌습니다


유통기한 있는 냉장 화장품, 발에 바르는 향수, 겨드랑이 전용 미백 제품. 정말 이런게 있을까 싶지만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발을 공략한 향수가 나왔는데요. 발냄새 제거용이 아니라 발에 전신의 혈관이 연결되 있기 때문에 몸 전체에 향을 퍼뜨린다는 원리에서 착안이 됐다고 합니다. 거기에 특수 부위를 겨냥한 미백 케어 제품도 나왔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제모로 인해 각질이 쌓인 겨드랑이 부위를 미백해주는 제품인데요. 지난해 여름부터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한통의 화장품을 1,2층으로 나눠서 1층엔 아이크림이 2층엔 눈 밑을 밝게 해주는 브라이트너를 넣는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4-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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