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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살까? 낙폭과대주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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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에게 듣는다-김춘석 SK증권 여의도 본사 부지점장

'드러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악재든 호재든 시장에 도출되면 그 순간 이후부터 힘을 잃는 것이 증시에서의 상황인데 프랑스도 마찬가지이다. 올랑드가 대통령이 되면서 그동안 이어져왔던 독일 공조가 깨지 않겠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나라와 나라 사이에 조약에 버금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깰 수는 없다.  단지 올랑드가 이야기했던 자체가 성장이었기 때문에 메르켈이 주장했던 긴축과 성장을 조화시키는 협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전보다 풀어나가기 쉬어지는 독일의 양보를 이끌어내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

○부진한 美고용지표, QE3 앞당겨지나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두 달 연으로 속 경제지표가 안좋게 나왔다는 점에서 졌다는 부분에 있어서 오바마 대통령이 올라와서 가장 역점을 두었고 자체가 고용주택관련쪽이었다. 그런데 양쪽이 풀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결론적으로 어느 정 한계에 봉착하고 있기 때문에 수면아래로 내려갔던 부분 QE 3 부각될 수 있겠고 2차 양적 완화로 이야기됐던 오퍼레이션트위스트 같은 부분이 6월 말이면 마감이 된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고용지표 부진이라고 자체가 QE3를 앞당길 것으로 본다.

○ 수익률 게임, 전차냐 낙폭과대주냐

삼성전자, 현대차의 실적 부분은 의심할 부분이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시장에 돈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시장에 돈이 유입될 것인가 생각하게 된다면 기대하는 쪽은 외국인 매수밖에 없다. 과연 그 자금이 지금처럼 삼성전자, 현대차를 사줄 것이냐를 생각해보면 객관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기존에 주도하던 주도주가 다시 치고 나가느냐 아니면 먼저 치였던 종목들이 치고 나가느냐는 지켜봐야 한다.

유럽문제가 해결이 안됐기 때문에 16일날 메르켈, 올랑드 프랑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있는데 그때가 지나가봐야 향방이 결정될 것 같다. 기존 현재주도 주가 다시 치고나가기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먼저 빠졌던 종목을 봐야겠다. 즉, 중국 관련돼 두들겨 맞는 것은 것이 화학주인데 그만큼 실적이 안좋은가도 봐야 하고 유럽이 안좋으니까 선박발주 안좋지 않겠냐해서 조선주도 두들겨맞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도 봐야 하는데 오히려 많이 빠지는 종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효해보인다.

아몰레드 관련주들이 1분기 실적이 안좋게 나오고 있다. 가장 큰 부분 자체가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자체가 장비 발주가 안 하고 있었다.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합병 문제도 7월까지 미뤄져 장비 발주가 늦어졌는데 이제는 집행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1분기에 집행이 되고 있다. 아몰레드 관련주 쪽은 낙폭도 있고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본다.

시장이 돈이 없다 보니 코스닥이 찬밥대우를 받았다. 같은 IT 부품주라도 해서 한쪽에 편중돼 있었던 부분이 찬밥대우를 받았던 부분인데 실제적으로 거래소에서 삼성전자가 좋아지고 있고 현대차 기아차가 저 정도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치면 당연히 그에 딸려가는 부품 주는 좋아질 수밖에 없다. 반도체 관련부품 아몰레드 관련부품주 자동차 관련부품주쪽은 코스닥쪽에서 먼저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 그쪽에 관심을 가져보자.

○ 외국인 언제쯤 돌아올까

외국인 매수 기대감 자체가 MSCI선진국지수 편입 같은 부분도 작용하고 있다. 그런 부분 때문에도 국내기관 자문사들이 대형주를 많이 편입시키고 있는데 당분간 외국인들의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16일날 메르켈, 올랑드 의회담이 있는데 그때 바로 양보가 나타나긴 어렵다. 그렇다 다면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고 있는 방안이 유럽에서 나오긴 힘들기 때문에 그렇다면 외국인들 자금, 유럽계 자금들은 당분간 유입되기 어렵다. 그것보다는 당장 눈앞에 다가온 6월 말 오퍼레이션트위스트가 끝나기 때문에 미국쪽에서 어떤 움직임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할 수 있겠고 중국쪽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유럽계 자금보다 우리시장으로 자금을 공급해 주지 않을까 한다.

○트레이더 포트폴리오

기존 가지고 있는 종목군 중에서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이익매도를 했고 LGD손절매를 했다. 주식 6 현금 4 비중으로 가지고 있던 SK하이닉스, 화학주쪽은 조금 더 지켜 보고 있는 상태이다. 추가적인 자금을 집행한다면 조선주, 화학주 편입할 생각이다.

지금 주식을 매수한다면 당연히 조선주를 택하겠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나라 조선업종들은 조선주가 아니다. 실제적으로 원유시추선,  플렌트 쪽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조선업황에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 대형 3사 실적을 봐도 일반 컨테이너선을 수주하고 있지 않다. 올 1년뿐 아니라 내후년까지 먹거리가 쌓이고 있다. 2006년~07년에 왔던 조선호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적을 따져보더라도 삼성전자, 현대차에 밀리지 않은 실적인데 단지 요새 너무 호들갑을 떨따 보니 유럽에서 터지면 당장 조선주들은 수주가 취소되고 발주가 취소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선업황이 들쭉날쭉하는데 지금 산다면 조선주가 사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5-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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