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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박시연, 유부녀들의 ‘19禁’ 파격변신


배우 김효진, 박시연. 유부녀들의 파격변신이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김효진과 박시연, 두 여배우는 각각 19금 등급판정의 영화 ‘돈의 맛’과 ‘간기남’에서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김효진은 돈에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돈의 맛’에서 가족 중 유일하게 정상적이며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지닌 백금옥의 딸 윤나미 역을 맡았다.

배우 김강우와 윤여정의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효진 또한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특유의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로 고혹적이면서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서도 과감한 장면들을 선보여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김효진은 지난달 ‘돈의 맛’ 제작발표회에서 노출 장면과 정사신에 대해 남편이자 배우 유지태가 응원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 또한 ‘간기남’에서 완벽한 뒤태를 선보이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박시연은 극중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 미망인 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시연이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을 정도로 ‘간기남’에서 수위 높은 노출과 베드신을 소화했다. 지난해 11월 결혼해 신혼생활을 하고 있는 터라 노출연기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던 것.

그러나 박시연은 극중 선우(박희순 분)가 집 밖에서 자신을 몰래 지켜보는 줄 알면서도 거실에서 가운을 벗고 전라 상태로 집 안을 활보하는 자극적인 장면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과거 결혼한 여배우들은 노출이 필요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김효진과 박시연과 같이 부담감이 있지만 당당하게 도전해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이 향후 이들의 또 다른 연기변신을 기대케 한다.

<사진> 영화 ‘돈의 맛’, ‘간기남’ 스틸

(OSEN 제공)
※ 위 기사는 SBS의 제공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최종편집 : 2012-05-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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