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IT의 미래를 한눈에…'월드 IT쇼 2012' 나흘간 열려


<앵커>
미래의 정보통신 환경을 예측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 방송통신 컨퍼런스가 우리나라에서 열렸습니다.

또 같은 곳에서는 국내외 대표 IT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IT 축제, 월드 IT쇼 2012도 개막했습니다.

손석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송통신산업 정책의 최신정보를 교류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방송통신장관회의와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계철 / 방송통신위원장 : 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 방송과 스마트TV, 빅데이터, 클라우드, SNS 등 방송통신 분야의 최신 이슈를 한 자리에서 조망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세계 17개국 방송통신 장차관들이 참석해 '스마트 방송통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에이미 아담스 / 뉴질랜드 정보통신기술장관 :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 통신 인프라를 통해 전달하는 사람의 능력과 지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각 국 장차관들은 국내 기업 방문과 함께 사업 협력을 위한 비지니스 미팅도 가질 예정입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이벤트 '2012 월드IT쇼'가 개막했습니다.

'IT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IT 대표 기업들이 모두 참가해 전략제품과 첨단 IT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산업가전 부문에서는 LG전자가 55인치 OLED TV 양산형 제품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고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크기의 75인치 3D 스마트TV를 공개했습니다.

교육, 건강, 게임 등 가족단위의 콘텐츠와 듀얼플레이나 팬터치 기능 같이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여주는 IT 기술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동통신 업체로는 SK텔레콤과 KT가 참가해 4세대 이동통신 대중화 시대를 대비한 전송속도 향상 기술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전진수 매니저 /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 : 이 영상은 하이브리 네트워크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3G와 와이파이,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속도를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기술을 결합한 특화 제품과 서비스, 기업 대상 비지니스 솔루션 등 이동통신사들의 탈통신 노력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외 대표 IT 기업들이 참가하는 '월드IT쇼 2012'는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SBS CNBC 손석우입니다.  

최종편집 : 2012-05-16 07:32


손석우

손석우 메일

┗ 이전 방송 / 기사 IT의 미래를 한눈에…'월드 IT쇼 2012' 나흘간 열려

편집자주

전 이데일리 기자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