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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DF 세계 리더 '한자리에'…사람과 기술의 '공존법' 모색

김민현 기자 입력 : 2012-05-22 08:27수정 : 2012-05-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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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9회 서울디지털포럼이 오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개막합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김종훈 미국 벨 연구소 사장을 비롯해서 세계적 리더 60여명이 참석해서, 사람과 기술의 공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김민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2004년부터 디지털시대의 흐름과 혁신을 읽어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온 서울디지털포럼.

올해는 사람과 기술간의 공존을 주제로 오늘부터 사흘간 개최됩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스티브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세계 최대 IT 연구소인 벨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김종훈 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기술이 가져온 변화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3일에는 처음으로 방한한 웹2.0의 주창자인 팀 오라일리가 기조연설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화두로 던질 예정입니다.

마지막날에는 '매크로위키노믹스'의 저자, 돈 탭스콧과 아마존닷컴의 CTO, 워너 보겔스 등을 중심으로 집단 지성의 역할과 디지털시대의 핵심요소로 떠오른 데이터의 무한 가능성에 대해 되짚어 보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김종훈 / 미국 벨 연구소 사장: 우리의 삶을 더 낫게 하거나 더 나쁘게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 기술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입니다.]

기술이 사람의 삶의 방식을 규정짓고 나아가 생각과 행동까지 바꾸는 시대.

이번 포럼은 인간과 더불어 가는 기술을 찾기 위한 디지털 리더들의 치열한 고민과 날카로운 통찰을 엿보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SBS CNBC 김민현입니다.

       

입력 : 2012-05-22 08:27 ㅣ 수정 : 2012-05-22 08:27

김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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