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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주]'LS전선 흑자전환' LS vs '밸류에이션 매력'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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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신한금융 구미지점 대리 vs 임홍규 신한금융 PB센터 강남점 주임

○ LS


동사는 LS그룹의 지주회사로 LS전선,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 자회사를 보유하여 전선사업, 산전사업, 엠트론사업의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 시장이 급락하면서 PBR 1배 미만, 즉 청산가치보다 현 시가총액이 낮은 기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미래가치를 가장 중요시하는 주식의 특성으로 볼 때 단순히 가격메리트만 있는 기업을 매수하는 것은 좋지 못하는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가격메리트도 보유하고 실적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LS가 이런 조건에 부합하는 종목이다. 동사는 현재 PBR 1배 미만이면서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분기 실적을 보면 자회사인 LS니꼬동 지분법 이익이 2분기로 이전되고, LS전선과 LS산전실적부진으로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겠지만 2분기에는 니꼬동의 영업이익이 천억원으로 지난 분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S전선의 중동 초과 전력선 출하의 본격화와 LS산전의 성수기 효과와 최근 수주 증가로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이 주력기업인 LS전선인데, 3년만에 적자전환하면서 LS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내렸는데, 이번 1분기부터 전력선과 통신선의 이익율이 개선되면서 흑자전환하였고 2분기에는 카타르와 쿠웨이트로부터 각각 1억700만 달러, 1억200만 달러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지금 지연되고 있는 리비아의 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국내 통신사들의 LTE투자 확대로 통신선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서 LS의 수혜가 예상된다. 시장이 강한 상승세보여주고 있는데 반해서 LS는 큰 폭의 상승세 못 나타내주고 있다. 이유는 최근에 큰 폭으로 떨어진 낙폭이 크게 없다. 최근 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8만 원대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8만 원 안착시에 매수하는 것으로 추천하고, 목표가 전 고점 92,000원, 손절가 72,000원 제시하겠다.

○ SK

최근에 시장이 급격한 조정으로 압박이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에서도 경기부양책 언급으로 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시각으로 오늘 밤에는 버냉키 연설이 예정돼 있는데, 6월 오퍼레이션트위스트 종료를 앞두고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서 지금부터 신규로 매수해서 시장대비 초과수익률을 기대하려면 변동성이 있는 고베타 업종,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고 상대적으로 낙폭이 심했던 조선, 건설, 정유, 화학 업종의 반등 탄력이 조금 더 클 것으로 본다. 요약해서 말하면 실적 대비 낙폭이 심한 대형주를 신규 매수하는 것이 지금 반등국면에서 추가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동사의 첫 번째 투자 포인트 역시 밸류에이션 매력이다. 실적 대비 PER 4 미만이고 PBR 또한 역사적 하단 수준인 0.4~0.45배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폭이 크진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선조정을 겪었고 여기에 자회사가치, 사업가치를 감안하면 주당 가치는 20만 원 수준이기 때문에 현재 가격 12만 원은 개인적으로 저렴하다고 본다.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SK그룹주 대부분 저렴하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SK 주가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었던 SK 이노베이션 또한 각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유가상승으로 인해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탄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이는 SK 주가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 오늘 동사는 호주 LNG 가스전 투자도 결정했는데 SK이노베이션. SK E&S, SK해운, SK건설, 이렇게 LNG 밸류 체인을 탄탄하게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해서 향후 SK그룹의 기업가치 상승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따라서 동사는 매수가 12만 원 밑에서는 부담없고, 목표가는 시장에서 보고 있는 20만 원이 적당할 것 같고, 손절가는 시장이 불안한 만큼 전저점인 11만 원 밑으로 하회한다면 그 정도선에서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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