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성장 보다 중요한건 인플레…美연방상원의원, 연준에 쓴소리


■ CNBC 인사이트 

앵커>
오늘 발표된 미국의 생산자 물가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기자>
5월 미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 4월보다 1% 하락했습니다. 생산자 물가가 미국에서 두 달 연속 하락세 이어 갔는데요.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의 추가 경기부양책 시행 가능성에 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추가 경기부양책 카드를 쥐고 있는 연준 이사들이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체감하는지 입니다. 현재 분위기로는 연준 정책자들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억제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추가 경기부양 의지가 강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데이빗 비터 연방 상원의원은 연준이 오히려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위기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준이 이제 경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무거운 짐을 덜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인플레 통제와 경제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의회가 경제성장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미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이라고 주장하는 연방 상원의원 인터뷰를 들어보시죠.

[CNBC 주요내용]

<데이비드 비터/루이지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연준의 낮은 기준 금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인플레이션이라는 장기적으로 문제를 더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벽하게 세세한 점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연준의 능력에 다소 냉소적입니다. 경제 성장시, 필요한 부분을 조정해서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완벽하게 조작이나 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 년에 걸쳐서 초저금리를 유지하는 이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정책에 대해 불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14 11:40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