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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하반기 재정사업 이월·불용 최소화

권순욱 기자 입력 : 2012-06-18 17:29수정 : 2012-06-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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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하반기 재정사업의 이월이나 불용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제2차관은 재정관리점검회의에서, 하반기에는 부처·기관별 이월·불용 사업을 특별 관리하고, 집행 부진사업 현장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재정관리점검대상 사업의 연평균 이월·불용률은 5% 수준으로, 연간 14조원 안팎의 이월·불용액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 차관은 또, 최근 유로존 위기 등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목표 60%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지난달 말 현재, 연간계획 276조 8천억 원 가운데 135조 4천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48.9%로 계획치 47.2%를 이미 달성했습니다.






입력 : 2012-06-18 17:29 ㅣ 수정 : 2012-06-18 17:29

권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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