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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면 살 빠진다?…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자!


LIFE & JOY - 김문호 한의원 원장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살 빼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음식조절이나 운동센터 회원권을 끊는 걸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텐데 살이란 게 갑자기 노력해서 빠지는 게 아니다 보니 며칠 하다가 제풀에 지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잘 먹고도 빠지고, 안 먹고도 찌는 이상한 살, 과연 어떻게 빼야 여름철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해변에 나설 수 있을까?

잘못 된 다이어트, 오히려 살을 더 찌운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있어서 억지로 살을 빼게 되면 20대에는 2배로, 30대는 3배로, 40대는 4배로 다시 찌게된다. 50대는 물만 먹어도 찐다. 그렇기 때문에 억지로 빼면 절대 안된다. 억지로 굶어서 뺀다든지, 과한 운동도 좋지 않은 습관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나트륨이 많이 빠지게 되면 나트륨 결손으로 어지러움증 호소, 뇌에 무리가 간다든지, 영양부족으로 인한 영양결핍성 간염이 급성으로 오게 된다. 식이요법, 운동 모두 무리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일찍 자면 살이 빠진다고?

한방에서는 체질 개선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체질이 바뀌는 것까지는 안 되더라도 좋은 체질로 개선 시키자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면역이 떨어지고, 효소의 분량이 떨어지면 우리 몸이 노화로 인해서 발효 과정이 떨어지게 된다. 발효 과정이 저하되면 이로 인해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노폐물이 쌓이게 돼있다. 대사량을 적당히올려 좋은 체질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약이 아닌 일찍 자는 것이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5시간동안 면역체계가 안정이 되면서 우리 몸의 재생을 도와준다. 이 시간에 푹 자줘야 다음날 대사량이 늘어나게 된다. 아침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살이 많이 빠지게 된다. 한의학적으로 해독을 위한 체질개선 처방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 이전에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1년에 10키로, 2년에 15키로 정도를 빼는 것이 적당하다. 

볼록 나온 뱃살 떼어내기 방법없나?

뱃살이 가장 위험한 이유는 지방간을 부르고 만성적 간경화를 부른다. 그리고 간의 부담이 췌장으로 넘어가면서 당뇨병이 오고, 심장이나 뇌에 부담이 가는 경우도 있다. 뱃살 빼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누워 윗몸 일으키기를 하듯 옆으로 누워 윗몸 일으기키를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옆구리 살도 빠지지만 외복사근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아랫배가 잘 빠지게 된다. 또 업드려서 상체들기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한 다이어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

주범은 술, 그 다음은 담배이다. 담배를 끊으면 일시적으로 살이 찌기는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효과다. 술 자체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안주를 안 먹으면 된다. 그러나 술은 몸의 열을 조장하기 때문에 열이 윗쪽으로 올라오는 분은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끊어야 한다. 술을 끊는 것은 비만 때문이 아닌 가장으로서의 책임인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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