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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삼성전자, 하반기에도 '공격경영'…오를종목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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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증시뉴스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서울경제] 삼성전자, 하반기에도 공격경영 쭉~


삼성전자가 하반기에도 공격경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선두업체와 후발업체간의 경쟁력의 차이를 벌려나간다는 초격차 전략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25~27일 글로벌 경영과 관련된 전략회의가 있는데 여기서 시스템LSI 강화 논의가 있다고 한다. 시스템 반도체쪽으로의 라인전환 문제를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인데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반도체 가격도 최근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스템LSI의 세계시장을 선도하라는 주문이 나올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LCDTV 판매량은 작년 1분기에 비해 3% 감소했지만 삼성만 유일하게 1분기 LCDTV 판매량이 10.3% 증가했다. 다른 경쟁업체들이 초토화 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만 잘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눈여겨 볼 종목으로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를 꼽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AP시스템반도체의 역량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고 그에 대한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어 비메모리 쪽으로 라인을 전환하면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이 이제는 인텔의 대적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운영체제인 윈도8에 삼성의 AP를 지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삼성이 인텔과 대적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수혜를 삼성전자가 입을 수 있다.

반사적으로 삼성이 비메모리쪽의 역량을 강화한다면 메모리 라인이 비메모리 쪽으로 전환되면서 기존 낸드나 D램의 메모리 공급이 줄어들게 된다. 그렇게 되면 반도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 SK하이닉스도 좋아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120만원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추가적인 돌발 악재가 나오더라도 110만원은 깨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110~120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움직일 때가 절호를 매수기회이다. 다만 곧바로 올라가기 보다는 3분기에 드라마틱한 상승을 노리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인다. LG디스플레이도 반도체 치킨게임과 같이 경쟁업체들의 몰락으로 인해 수급이 개선되면서 일부 업체들의 패널가격인상 예상되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매일경제] 버냉키, 일자리 안 늘면 3차 양적완화

버냉키는 결국 QE3를 하지 않고 오퍼레이션트위스트만 연장했다. 뉴스에서는 연준이 이번 FOMC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여느때보다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가장 높게 시사했다고 전했다. 버냉키가 노동시장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3차 양적완화도 고려하겠다고 했는데 이 발언은 한 달정도 더 지켜보고 개선이 안 되면 시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다. 이번에 실행을 하지 않은 이유는 타이밍 때문인 것 같다. 돌발 악재가 터졌을 때 타이밍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

단기 조정시 IT섹터가 최우선 섹터이다. 다음달에 버냉키가 QE3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돈이 풀리면 환율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본엔화는 초강세로 갈 것이다. 가뜩이나 힘든 일본 전자업체들이 엔고로 인해 수익성은 더 악화될 것이다. 따라서 반도체는 드라마틱한 흐름이 나올 것 같다. 항상 위기 때 미국은 돈을 풀었고 안전자산으로 회귀하면서 엔화가 강세 현상을 보였고 일본 경쟁업체들은 도산을 했다. 3차 양적완화, 일본 엔고현상, 일본 전기전자 업종의 몰락, 한국 IT기업들의 반사이익과 같은 시나리오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2 10:34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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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PB센터 골드클럽), 하나대투 Wealthcare 센터 주식클리닉 개발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 운영, 하나대투 리서치 투자정보팀 연구원, 하나대투 리서치 스몰캡팀 연구원, 전문 분야 : 시황 및 전략/기업 분석,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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