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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로존 리스크 잇는 악재될까…"조정 매수기회로 삼아라"


■ 이슈 테이블 -  이준택 교보증권 상도동지점 차장 
   
무디스가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글로벌 15개 대형은행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 글로벌 15개 대형은행 등급 '강등'

무디스의 15개 대형은행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은 예고된 사항이었다. 피치, 무디스와 같은 신용평가사에서 신용등급 하향을 예고하고 실제로 하향 조치를 내리는 것은 증시에 직접적인 연관을 미치기보다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미국 시장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었고 국내시장도 같이 연결되는 부분은 있지만 기업 가치나 증시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 이미 예고 된 부분이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악재로 판단하고 있다.

中 6월 제조업 PMI 예비치 '주춤'

중국 경기 전망이 좋지 않다. 재고조정이 여전히 진행중으로 경기 위축 상태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최근 발표된 재고조정과정 지표를 보면 완제품 제고가 5월 들어서 50.9에서 52.2로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제조업 지수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나아가 경기 회복에 장애물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중국정부는 금리인하를 해결책으로 마련했지만 소극적인 부양정책에 그치고 있고 정책적 효과가 가시화 되기까지 6개월 정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직접적인 공공 정책, 인프라 또는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QE3와 같은 금융정책이 나오기 전에는 중국 경기지표가 큰 폭을 개선 될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다. 올해 예정된 정권 교체에 따라 내년 즈음에 경기 부양책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저점을 통과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겠다.

외국인 매매 파턴 '훈풍' 기대할까

1900포인트 근처에서 대체적으로 거래량이 한산하다. 거래량의 급감은 매수세력의 부재를 뜻한다. 이는 결국 프로그램 매수만이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지금같은 장세는 비추세 구간 혹은 변동선 구간이라고 말하는데 이 때에는 선물 시장이 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외국인 순매도가 하루만에 15000계약에 달하고 있다. 과거 1770포인트 선에서 누적  순매도가 25000 계약까지 누적됐었던 추이와 비교했을 때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된다. 

지수의 바닥은 파생상품 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 환매수 시점을 살펴봐야 한다. 28일에 있을 EU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지수 반등이 기대된다. 이 점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7월에는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영업이익 6.4~ 6.6조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적 발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확인된다면 실적 시잔을 넘어가면서 변동성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곡물株 급등…지금 들어가도 될까

올 해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상품 시장에서 곡물관련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곡물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투기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현재 재고수준을 봤을 때  대두, 옥수수의 재고수준이 평균 20% 정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오리온, CJ제일제당과 같은 관련 종목들의 주가 흐름도 견조하다. 하지만 일정부분 투기적 성격이 섞임에 따라 비료주인 효성오엔비, 조비, 남해화학과 같은 종목들까지 급등하고 있다. 이는 단기적인 상승 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약 후강' 시장 속 대응전략은

다음주 시장은 '전약후강'으로 예상한다. 28일 EU정상회담이 시장의 기폭제가 될것으로 예상한다. 주식시장의 선행성을 본다면 다음주 중반에는 반등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에 걸쳐 1800선 지지력이 견조하다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1800근처로 움직인다면 오히려 반등도 빠르게 보일 것이다. 주초에 조정이 보인다면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한다. 하반기 실적 전망은 상반기 보다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가가 내려가도 매도로 접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 현대차는 일단 외국인들의 수급에 의해 움직이기 부담스럽다.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이에따라 부품주들을 주의깊게 봤다. 아이티 부품주로 주목했던 옵트론 텍, 자화전자는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에따라 다음 주 시자에서는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여전치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판단한다.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 표 이후 기업들의 연이은 실적 발표가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실적 이 뒷받침됨에 따라 주가 하방 경직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한다. 자동차 업종에서는 저점에서 오르고 있는 만도와 현대위아 , 현대 모비스등을 관련 유망주로 꼽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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