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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만평] 낙관의 아이콘 골드만삭스 "이젠 주식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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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호의 경제만평

경기주도 셀, 방어주도 셀, 무차별 매도를 하고 있다. 우리시장도 오늘 40P 이상 빠졌다. 세계증시는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더욱 팽배해지고 있다. 무디스가 미국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낮췄다. 경기전망이 어두운데 은행의 영업이 잘 될리가 없고, 유로존 리스크로 인해 은행주 포지션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세계경기 후퇴…주식 팔아라"
 
또 한가지, 골드만삭스 증권사가 시장전체에 대해 셀의견을 냈다. 셀의견을 낸 것은 거의 유래가 없는 일이다. 증권사중에서도 특히 골드만 증권사는 언제나 낙관적 전망만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에는 매우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목표치에 이미 도달했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셀 의견을 냈고, 경기주, 방어주 상관 없이 시장전체에 대한 셀 의견을 냈다.

차트 또한 팔기 좋은 타이밍을 가리키고 있다. S&P500 차트를 보면 60일 이평선에 저항을 받아 차익실현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단기 트레이더들은 이 차트를 가지고 매매를 한다. 시장은 바로 투자자들디 매도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었다. 모든 투자자들이 왜 현재의 분위기에 공감해 무차별 매도에 동참할까? 이제 투자자들은 매우 지친 모습이다.

미국 정부는 선거운동, 유럽 정상들은 축구관람중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더이상 기대이상의 액션은 없었다. 예상보다 좋은 액션이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이제는 지쳤다. 버냉키가 경기부양책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움직이질 않는다.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 운동중이다. 온통 거기에 혼이 빠져 정책적 액션이 없다. 유럽도 노액션이다. 이 위기에 대한 액션을 시급히 마련해야 하지만, EU정상들이 모두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해결책 노액션…투자자들은 지쳤다

시장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투자자들은 이미 "리더들의 꼴을 보니 날 샜다" 라고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 모두 매도에 동참하고 있다.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면 반짝 반등했던 경기주를 조금이나마 이익을 남기고 팔아치우는 것은 극히 당연하다. 상품시장이 경기 우려로 하강하고 있는 것은 경기둔화 우려감이 작용하는 것도 있지만, 원자재가 하락은 그 자체가 경기부양 카드가 된다.

원가부담 하락은 기업의 마진을 확대시키고, 소비자들은 줄어든 기름소비 비용을 절약하는 돈으로 소비를 늘려 경기를 부양할 수 있다. 따라서 이것 역시 경기부양 촉진제가 된다는 것을 염두해두자. 경기주, 차익실현 하더라도 다 팔지는 말자. 원자재가 하락이 매우 반가운 섹터와 주식이 있다. 그런 종목은 추가로 매수할만한 가치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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