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시가총액] 외인 매도에 삼성電 '급락'…삼성그룹 8조 증발


코스피 일중 시가총액 1위종목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4% 넘게 하락하면서 코스피 지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이 영향으로 삼성그룹의 시가총액도 8조원 이상 줄었는데요,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가 하향조정되고 있는데다, 외국인이 대거 매도하면서 주가가 1132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늘어난 그룹은 SK입니다.

화학주의 상승과 함께 SK케미칼의 주가가 2%이상 상승했고, SKC와 SK C&C의 강세에 힘입어 그룹 시가총액이 1200억원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롯데쇼핑의 주가가 4%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하이마트 인수에 실패한 부분이 부담으로 작용했는데요, 이 종목에서 3600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빠져나갔고, 그룹 전체적으로는 4400억원 가량 줄었습니다.

이밖에 GS와 CJ, 한화그룹은 각각 천억원대의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순위 그룹도 일제히 시가총액이 줄었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감소규모는 1500억원을 넘어섰고, 두산과 LS그룹은 각각 800억원대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금융지주사 역시 대내외적 변동성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금융은 보합세로 마감했는데요,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우리금융과 KB금융지주의 합병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동향이었습니다.    

최종편집 : 2012-06-25 18:48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