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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110만원 지킨다"··삼성電, 갤럭시S3 효과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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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한국경제]
남양유업의 결단…커피사업 올인


남양유업이 전남 나주공장에 1800억을 투자하겠다고 한다. 전남 나주공장은 50억개 커피믹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따라서 2020년 매출 5조를 목표로 한다고 한다. 남양유업의 경우 올해 1분기 커피 매출이 24.2%로 분유 매출 16.7% 보다 많았다. 작년 3, 4분기부터 이미 분유 매출을 커피 매출이 능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커피믹스시장 진출 이후에 1년 만에 대형마트 점유율이 20%에 육박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올라갈 때는 새로운 사업이 성공했을 때 리레이팅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남양유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며, 최근 주가가 많이 급등했지만 추가적으로도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길 권한다. 

삼성전자 '갤럭시S3' 국내 판매 시작

삼성전자 갤럭시 S3가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한국경제에선 글로벌 판매가 내달 천만대, 국내는 100만대 정도로, 역사상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실적이 2분기보다 1분기보다 좋을 것이며 통신부문의 영업이익이 5조가 넘을 것이라 한다. 갤럭시 S3는 국내에서 3G판매에 이어 LTE 모델도 판매될 예정인데 둘 다 엑시노트 코드코어를 탑재했고 LTE 모델은 램의 용량이 3G보다 두배인 2기가바이트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는 대체로 좋게 보는 쪽은 2분기 영업이익이 6조 7천억 정도로 보고 있고 제일 안좋게 보는 쪽은 6조 2~3천억 정도로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글로벌 IT 종목 대비 환급성이 좋은 삼성전자를 유로존 위기 등으로 외국인이 많이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자체는 갤럭시S3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110만 원 밑으로 내려 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주가는 PER 8.2배로 싼 수준이다.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7조 원 중반대가 예상되고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는 한 분기에 영업이익이 10조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이 180조 원 수준이라고 본다면 PBR이 5배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 저평가된 종목이므로 펀더멘탈을 운운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엔씨소프트 '블소' PC방 점령

신작 게임인 블레이드 앤소울이 PC방점유율에서 20.35%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주가를 살펴보면 30만 원은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라면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은 상향될 것이다. 이 게임의 주말 동시 접속자수가 30만 명에 근접해 있다. 한 달 이용 월정액은 23,000원으로 아이온에 비해서 더 높으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현재 공개 서비스 반응이 이 정도이기 때문에 6월 30일 상용화가 되면 3분기 실적 개선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 같은 경우 시장 컨센서스가 736억 정도인데 천억원을 넘어갈 것으로 본다. 따라서 엔씨소프트 같은 경우 3분기까지 추세적인 주가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6 10:52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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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PB센터 골드클럽), 하나대투 Wealthcare 센터 주식클리닉 개발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 운영, 하나대투 리서치 투자정보팀 연구원, 하나대투 리서치 스몰캡팀 연구원, 전문 분야 : 시황 및 전략/기업 분석,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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