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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선, 한번은 찍는다…상승세 올라탈 '럭키 7' 종목은?


■ 트레이더에게 묻는다 - 박지영 하나대투증권 광장동지점 부부장

지난 주부터 시작된 외국인 매도가 오늘도 한 2450억 정도 코스피 시장에서 나오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서도 68억정도 매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82억 정도 매도하고 있고 코스닥시장에선 300억 정도 순매수를 하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거래소 시장이 2시 이후 플러스권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단 급한 불을 꺼진 것으로 보이므로 1800선 이하로는 1~2달간 밀리긴 쉽지 않아 보인다.

◇ 외국인, 계속 대형주 매도…중소형주 상대적 '강세'

많은 대형주가 압박을 받았기 때문에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했다. 게임모바일이나 카지노 관련 파라다이스 이런 종목들이 많이 올라갔었다. 6월이 지나고 7월을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2분기 실적이 나오게 되는데, 실적이 좋을만한 회사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겠다. 오늘 삼성전자는 32,000원 오르면서 117만 원 회복 했는데,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다시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 7~8월 사이 2000선 찍을때 '매도'

포트폴리오 비중은 주식 80%, 현금 20% 정도로 계속 유지하고 있다. 왜냐면 6월 말까지는 유로존에 대한 우려감으로 인해서 주가가 1800선을 넘나들겠지만 7, 8월에는 2분기 실적이 좋은 종목들 위주로 해서 전기전자반도체, IT, 자동차 종목들이 한번 올라 2000선도 한번 찍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때가 매도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이 때 못팔면 그 이후에 9, 10, 11월엔 어려워질 전망이다.

외국인들이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제아무리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가 실적이 좋아도 오르기 힘들다. 일단 외국인 매도는 6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초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쪽을 주목하길 권한다. 

◇ 2분기 어닝시즌 기대되는 중소형 종목은?

오늘 관심종목은 대덕전자이다. 이 종목은 12,350원 -200원 나고 있는데 일봉이 올라가 있다. 주봉과 월봉을 보면 2011년 작년 5월, 올해 2월, 그리고 지금 6월 해서 12,000원대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조만간 돌파를 하고 15,000원까지 올라갈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시로 반도체 인수회로 기판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분기 영업이익이 200억 원이 넘어설 전망이다. 시장 컨센서스는 190억정도 수준이다. 연간 영업이익 800억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목표가는 15,000원이다.

만도 자동차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한전산업의 일부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만도 주가가 이미 빠졌는데, 충분히 바닥을 확인하고 오르는 상황으로 보인다. 2분기 실적도 좋을 것 같고 유럽의 자동차 안전규제 강화로 그와 관련한 부품 매출이 증가될 것 같다. 만도가 안 떨어지는 이유가 CEO효과로 보인다. 정몽헌 한라그룹 회장이 "만도는 이류다" 라고 얘길 하면서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회사의 군기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초창기 때 현대모비스를 보는 것 같다.

전기값 인상이 임박했다. 7월 1일로 예정됐는데, 한국전력의 경우 25,350원 + 100원 기록하고 있는데 하반기 전기료인상이 일회성으로 끝날것 같지 않고 한차례 더 있을 것으로 예상돼 목표가 29,000원 책정을 했다.

그리고 유가가 한 달 동안 11%가 떨어졌다. 이에 대한항공과 같은 경우 항공유 가격도 똑같이 떨어지고 여름휴가 특수도 있어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5만 원을 오늘 장중 돌파했는데 10% 이상 올라서 55,0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연재선수 효과가 있는 IB스포츠 월요일에 상한가를 쳤다. 목표가를 3,300원에서 3,500원으로 상향했다. 한달 내로 목표가 달성이 기대된다. 젬벡스는 36,000원대에 매수를 한다면 언제라도 단타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유하면서 연말까지 가져가 보면 좋을 것 같다. 목표가는 5만 원 제시하겠다.

LG생명과학 당뇨병 치료 신약이 식약청에서 품목을 허가 받으며 2분기 흑자전환을 하고 그것을 이슈로 해서 워낙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36,000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그리고 씨티씨바이오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매출도 상당하다. 게다가 영업이익이 50% 정도로, 부가가치가 크다. 현재 1700억인데, 올해 영업이익이 140억, 순이익 100억을 예상하고 있다. 중소기업으로 이렇게 실적을 내는 회사는 코스닥에 몇 개 없을 것이다. 목표가 15,000원 제시 하고 추가 상승도 가능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6-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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