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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럽출발] EU 정상회의 기대감…유럽시장 '동반상승'

이형진 기자 입력 : 2012-06-27 22:29수정 : 2012-06-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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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간의 EU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이 시각 유럽증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형진 기자, 현재 유럽증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독일이 유로본드를 발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밝혔음에도 28일과 29일 이틀간 예정돼 있는 EU 정상회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유럽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영국 FTSE지수는 0.65% 상승한 5482에서 프랑스 CAC지수는 0.51% 오른 3028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독일 DAX지수도 0.34% 뛴 6157을 기록 중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상승세에도 시장의 불안기류는 점점 강해질 전망입니다.

역시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본드 발행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점에서, EU정상회의에 대한 시장의 호의도 회의적으로 변해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는 26일 자국 의회에 출석해 “이번 정상회의는 매우 힘들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일요일 밤까지 작업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회의 연장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27일 프랑스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의를 가졌지만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했습니다.

또 주요 4개국 재무장관 회의도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입력 : 2012-06-27 22:29 ㅣ 수정 : 2012-06-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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