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삼성디스플레이 통합법인 '출범'…수혜종목 찾아보니

▷오프닝벨


■ 증시포커스

삼성디스플레이가 통합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주식 시장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 삼성디스플레이 통합법인 출범

세계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회사가 출범하기 때문에 시장에서의 관심은 높다. 신임 대표이사가 누가 될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인데, 오늘 최종적으로 발표된다. 작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봤을 때 세계 최대규모이다. 매출액만 하더라도 29조, 거의 30조에 가까운 수준이기 때문에 LG디스플레이가 24조원인 것을 비교한다면 세계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합작사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 배경에는 디스플레이의 역량을 집중해 세계 최대의 매출과 이익을 올리자는 삼성전자의 계산이 포함된 것 같다.

OLED와 플렉서블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LCD와 기존 PDP사업은 정체현상이기 때문에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기술 격차를 후발업체와 벌리려고 첨단사업에 대규모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삼성의 보안도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만큼 OLED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AMOLED를 비롯해 플렉서블 시장에서 장비쪽에 큰 장이 설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도 최근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 장비발주를 시작했고, 대만이나 일본, 중국 업체들도 삼성을 따라잡기 위해 장비발주를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수혜주 찾아보니

코스피 시장이 조정을 보이는 동안 코스닥의 OLED와 장비주가 거의 급락을 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초에 대규모 발주를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통합법인 출범을 앞두고 연기되었다. 장비에서는 테라세미콘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에스에프에이테라세미콘은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이기도 하다. AP시스템원익IPS도 기술력에서는 OLED와 플렉서블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이들 네 종목에 대해서는 증시에서 리포트도 많고 기관과 외국인들의 관심이 높다. 매수를 많이 했다는 의미이다.

소재에서는 덕산하이메탈이 수혜를 받고 있고, 제일모직이 이번 3분기에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덕산하이메탈과 제일모직이 소재분야에서는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녹스는 최근에 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하반기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동안 장비수주 가뭄이었기 때문에 7월 이후에는 호황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02 15:09


김성진

김성진 메일

┗ 이전 방송 / 기사 "오늘 1900선 넘본다"…눈여겨볼 시장 주인공은 '상품주'

편집자주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밸류앤파트너스 법인자금운용, 엔위드인포 RMS 운용, 하나대투증권, 하나캐피탈 RMS상품운용 ㅁ저서 : 승률100%도전하는 성장형가치투자법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