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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폭발…'타점 1위' 이대호, 日올스타전 간다


■ LIFE & JOY - 이대호 OSEN 기자

올스타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일본 프로야구는 올스타전을 투표로 진행하는데, 이대호 선수가 1위를 차지하지 못해 무산되는 것이 아닐까 했지만 감독의 추천으로 출장이 유력해졌다.

◇ 日진출 이대호, 올스타전 간다

이대호 선수의 현재 성적은 타율 2할9푼7리, 홈런 11개 44타점으로 올스타전 출전에 손색없는 성적이다. 사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니혼햄의 이나바 아쓰노리 선수에게 투표에서 많이 밀렸다. 426,666표를 얻었는데, 이대호 선수는 18만표에 그쳐 무산되는 것으로 보였고 일본 선수들끼리도 투표를 하는데 여기에서도 크게 밀렸었다. 하지만 일본 올스타전 퍼시픽리그 감독을 맡은 소프트뱅크 감독이 이대호 선수를 팀간 배분에 의해 넣을 의중이 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이대호 선수는 사실 성적으로는 올스타급이다. 오릭스는 일본내에서 가장 인기가 없는 구단이다. 작년 구단별 선호도 조사 결과 2.5%로 일본 10개구단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팬수가 적기 때문에 투표에서도 불리한 것이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호 선수가 18만표를 받은 것은 일본 내에서 팬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이대호, 타격감 폭발…9경기 연속 '안타'

이대호 선수의 타격감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타율이 2할9푼7리까지 올라가 3할 타율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이대호 선수의 리그에서의 위치가 타율은 6위, 홈런은 2위, 타점은 공동 1위이다. 나카무라 선수가 현재 이대호 선수와 타점 공동 1위인데,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이대호 선수가 한국프로야구 출신 선수중 최초로 개인 타이틀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으로서는 재일교포였던 장훈 선수가 타격왕을 7번 차지했고, 마지막으로 1975년 백인천 감독이 타율 타격왕을 차지했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국내 선수가 일본에서 타이틀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 

◇ 임창용, 또 팔꿈치 부상…퇴단 위기

임창용 선수가 지난 2006년 삼성 소속일 때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끊어져 접합 수술을 받았었다. 이 수술을 받고 일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 부위에 다시 부상을 당했다. 팔이 좋지 않아 올시즌 2군에서 시작을 했는데, 지난달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다시 부상을 입어 29일 일본 언론을 통해 임창용 선수의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인대접합 수술은 수술 후 복귀까지 필요한 시간이 보통 6개월에서 1년이다.

사실상 올 시즌은 끝났다고 봐야 하는데, 관건이 임창용 선수의 계약이다. 2년은 계약을 보장하고 나머지 1년은 이어갈 수도 있는데, 올해로 보장되었던 2년이 끝난다. 2013년은 임창용 선수와 야구르트 구단의 합의에 의해 결정되는데, 팔꿈치 부상으로 야구르트 구단에서도 난색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임창용 선수가 야구르트에 들어와서 4년동안 128 세이브를 올릴 정도로 팀내 공헌이 컸던 만큼 재계약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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