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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제대로 탔다"…서머랠리에 설레는 종목 '베스트 5'


■ 트레이더에게 듣는다 - 박지영 하나대투증권 광장동지점 부부장

외국인들이 1200억 정도, 기관이 650억 정도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했다. 화요일에는 기관이 3200억 매수를 했다. 시장은 급한 불을 끄고 상승추세로 돌아섰다고 봐도 좋다. 5월부터 6월 7월초까지도 주가가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걱정들이 많겠지만 유로존의 문제점이 일단 해결되는 국면인데다 이제 2분기 실적 시즌이므로 서머랠리는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7~8월경 랠리가 나올 것으로 보고 코스피 2천선까지 내다보고 있다. 현재 주식 비중이 80%인데 2천을 넘는 부근에서 포트 주식 비중을 줄여나갈 생각이다. 

◇ 상승세 제대로 탄 시장, 2천선까지 '매수'

뚜렷하게 시장을 주도하는 특정업종은 없는 가운데 2분기 실적에 관심을 두길 권한다. 실적이 좋아질만한 업종은 전기전자, 반도체, 철강, 항공, 업종 등이 있겠다. 전기전자와 반도체의 경우 국제경쟁력이 확보돼 있는 상황이고 철강의 경우 원재료 가격 하락 수혜가 기대되고, 항공은 유가하락 수혜와 7, 8월 여행 특수로 향후 전망이 좋다.

◇ 서머랠리 동참할 종목 베스트5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대덕전자를 추천한다. 대덕전자는 8월에 출시하는 삼성전자 갤럭시S3 LTE폰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 영업이익이 2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보여 연간 영업이익 800억 원 정도가 예상된다. 현재 시가총액 5830억 정도 되는데, 현재 주가는 싼 수준으로 보인다. 목표가는 15,000원 제시하겠다.

신규추천 종목은 포스코다. 기관과 외국인들이 계속 매수하고 있다. 철강을 만드는데는 철강석과 유연탄이 필요한데 원재료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크다. 41만 원을 목표가로 제시하겠다.

대한항공은 유가 하락 수혜가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이고 여름철 휴가 특수가 있고, 우리나라로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들이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라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목표가 55,000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데 상황을 보아 6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수도 있다.

IB스포츠는 체조 선수 손연재의 소속사로, 7월 27일 런던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수혜가 예상된다. 7월 20일경 런던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때쯤 주가가 언론에 부각되면서 오를 전망이다. 지난 주 월요일 상한가 기록 후 주가가 밀렸는데 장기 추세선은 깨지지 않고 있으므로 기존 목표가 3,500원을 유지하겠다. 

마지막으로 씨티씨바이오는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제조사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중동, 터키, 대만, 이란 등에서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올해 매출이 1,110억인데 지금 영업이익이 140억, 순이익 100억으로 좋은 상황이다. 시가총액 2천억 정도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 정도 실적이라면 이미 도달한 목표가 15,000원 이상인 16,500원 달성도 가능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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