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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양, 동북지역 '新 자동차 생산기지' 부상

중국 랴오닝성 선양(沈陽)이 지린성 창춘(長春)에 이어 중국 동북 지역의 새로운 자동차 생산기지로 떠오르고 있다.

6일 코트라 선양무역관에 따르면 선양시는 다둥(大東)구에 면적이 70㎢에 이르는 대규모 자동차단지를 조성하고 자동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중국 자동차 판매 1위인 GM의 합작법인인 상하이GM 베이성자동차(北盛汽車)와 BMW의 중국법인인 화천(華晨)BMW, 중국 토종기업인 화천중화(華晨中華), 화천진베이(華晨金杯) 등 4개 완성차 업체가 이미 들어섰다.

부품업체로는 포스코, 독일 뷔르트, 중국 옌펑장썬(延鋒江森) 등이 입주했다.

선양 자동차단지의 완성차 생산 대수는 2009년 38만5천대에서 2010년 56만5천대, 지난해 62만7천대로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완성차 100만대 생산과 200개 부품업체 입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화천BMW의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상하이GM 베이성 제3공장과 부품업체들의 공장 건설도 이어지고 있어 선양의 자동차 산업 규모는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코트라 선양무역관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8월27~28일 선양에서 4개 완성차 업체와 한국 부품업체 등 30개사가 참가하는 자동차 부품 구매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선양=연합뉴스)

최종편집 : 2012-07-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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