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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뉴스] 초도물량 '헉'…출격 앞둔 '아이폰5' 최대 수혜주는?

▷오프닝벨


■ 이동헌 애널리스트 

[전자신문] 갤럭시 바람, 하반기 반도체로 이어질까?


갤럭시S3가 2달만에 700만대가 팔렸다고 하는데, 3분기에는 갤럭시S3의 출하량이 2천 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아이폰5 출시와 SSD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수요도 연동해서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부분은 2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 이상, 통신부문은 4조원 넘는 영업이익이 나왔다. 2분기 실적만 보면 스마트폰, 휴대폰 사업부가 전체 이익에서 60~70%를 차지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하반기에 이것이 과연 반도체로 이어질까? 최근에 갤럭시S3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갤럭시 노트2도 10월에 출시가 된다. 전반적으로 판매량과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3 출하량 급증…하반기 반도체 기대감↑
 
따라서 내부에 들어가는 반도체 메모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을 2억 2천만 대로 잡고 있는데 내년에는 3억대 까지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내부적으로 반도체 수요를 조달하는 것 조차도 모자를 수 있다, 그런 리스크를 고려하기 위해서 삼성전자는 모바일 D램 같은 경우 SK하이닉스에 물량을 장기적으로 아웃소싱할 가능성이 크다는 검토가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바일D램 조달 검토

삼성전자는 굳이 스마트폰의 판매로 인해 반도체 자사 소비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외부 풀 메모리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메모리 가격도 올라갈 것이고 특히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삼성전자에 모바일 D램을 납품하게 된다면 상당히 큰 호재이다. 장기적으로 메모리 가격은 지금부터 계속 올라갈 가능성 크고, 이르면 3분기 내에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에 모바일 서버를 구매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전반적으로 갤럭시S3 부품업체는 파트론, 아이엠 등 여러가지 기업들이 많고 삼성에 대한 부품 수혜주를 찾는데에 많은 투자자들이 혈안이 되어 있지만 앞으로 양상은 다를 것 같다. 결국 최대의 수혜주는 삼성전자 자체가 아닌가 싶다. 7월 12일 옵션만기일까지는 삼성전자를 눌려 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7월 12일 이후부터 삼성전자가 다시 재상승을 가동할 가능성 크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선 7월 12일 전까지 조정시 저점매수 구간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메모리와 관련해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 빠르면 3분기 내에 삼성전자가 모바일 D램을 SK하이닉스로 부터 구매할 가능성도 굉장히 높은 만큼 관심있게 지켜보자. 전반적으로 메모리에 대한 수요가 극심한 숏티지에 빠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여전히 이 부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전자뉴스] 아이폰5용 디스플레이 초도물량 4,000만대 육박

아이폰4S보다 규모가 훨씬 큰데, 초도물량이 이렇게 크다는 것은 애플이 하반기에 출시할 아이폰5에 대한 흥행 여부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국내 업체로는 LG디스플레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폰5의 디스플레이 납품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 LG디스플레이와와 샤프이다. 각각 1500만대 정도의 납품이 예정되어 있는데, LG디스플레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폰5 출하량↑…LG디스플레이 수혜 전망

최근에 LG디스플레이는 바닥에서 올라오는 추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LG디스플레이는 2분기에는 일회성 충당금을 제외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3분기에는 더 대규모의 흑자를 예상한다. 지금 디스플레이업계는 하이업체들이 구조조정, 감산에 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특히 LG디스플레이는 3D TV 방식이 표준화가 되면서 전세계 점유율 50% 가까이 육박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LG전자가 전방산업인 3D TV에 성공한다면 그에 납품하고 있는 3D TV 패널에 대한 가격도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LG디스플레이의 수혜가 예상되고 특히 아이폰5에 들어가는 IPS패널 같은 경우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있기 때문에 하반기 턴어라운드와 관련해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겠다.

이번 분기에도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담합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예상한다 일회성 비용은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기 않을 것으로 보고 있고,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의 턴어라운드를 시장은 높게 평가할 것으로 본다. 3분기 흑자전환 예상된다면 주가는 지금부터 올라갈 가능성이 있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09 10:47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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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PB센터 골드클럽), 하나대투 Wealthcare 센터 주식클리닉 개발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 운영, 하나대투 리서치 투자정보팀 연구원, 하나대투 리서치 스몰캡팀 연구원, 전문 분야 : 시황 및 전략/기업 분석,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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