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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시작일 뿐··하반기, 아이폰5 포함 LTE폰 쏟아진다


<앵커>
삼성전자의 갤럭시S3를 시작으로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이 4세대 LTE 스마트폰 신제품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반기 통신시장이 LTE폰 경쟁으로 뜨거워 질 전망입니다.

손석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종균 / 삼성전자 사장:여러분 갤럭시S3를 소개합니다.]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3의 LTE 모델이 국내 통신 3사를 통해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올 하반기 LTE 스마트폰 시장의 첫 대작인 만큼 통신3사는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이유건 / 갤럭시S3 LTE 1호 고객:출시 전부터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어제 12시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첫 번째로 개통되서 매우 기분이 좋고...]

애플의 아이폰5는 이르면 9월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4 출시 이후 2년 여 만에 외관부터 사양, 기능 등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고 LTE를 지원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올 하반기 국내 LTE 시장에서 갤럭시S3와 한 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쟁사들도 올 하반기 최고 사양과 기능으로 중무장한 신제품을 갖고 삼성과 애플의 아성에 도전합니다.

팬택은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LTE 전용 스마트폰 '베가레이서2'를 지난 5월 출시한데 이어 이달에는 5인치 대화면에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베가S5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 갤럭시노트2와 한 판 대결을 펼칩니다.

LG전자는 사람의 두뇌에 해당하는 코어를 4개 장착한 이른바 쿼드코어 스마트폰으로 휴대폰 명가로써 왕년의 자존심을 되찾겠다는 각오입니다.

국내 업체들에게 밀려 올 상반기에 신제품을 출시조차 못했던 외국 업체들도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 일정을 조율하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각 사의 자존심을 건 대작들이 연달아 출시되는 올 하반기 국내 LTE 시장.

통신3사의 경쟁만큼이나 LTE 단말기 경쟁도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BS CNBC 손석우입니다.

  

최종편집 : 2012-07-09 22:25


손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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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전 이데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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