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호텔신라, 너무 오른거 아냐?…'통큰' 中 관광객이 몰려온다

▷클로징벨


핫이슈 리포트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NH농협증권]
China Road를 따라 성장하는 호텔신라


결국 중국 모멘텀을 주목해야 한다.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쇼핑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데 이러한 중국인 방한 숫자가 늘어나는 것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보는 시각이다. 높은 밸류에이션은 지속될 수 있다. 즉 PER 19배 정도는 비싸지 않다는 것으로 22배 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여러 모멘텀을 얘기하고 있다. 하반기 중국인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중국 내수 부양정책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는 것이다. 핵심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해서 돈을 많이 쓴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면세점과 호텔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8월 중국인 복수비자 발급대상 확대

국내를 자주 출입하는 중국인 입장에서 관광, 혹은 비즈니스 하러 올때마다 비자를 받으면 번거로움이 있을 것이다. 마치 여권처럼 특정 기간동안은 한번 발급을 받으면 그 기간동안에는 상용적으로 국내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복수비자 발급대상을 사회지도층에서 재정능력이 확인된 사람으로 확대되고 유효기간도 5년으로 변경된다. 

서울시내 객실 평균단가 상승

중국인들이 한국을 많이 방문하면서 서울시내 객실 평균단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객실 평균단가, 투숙율도 올라가고 계속 올라가고 있다. 호텔신라의 호텔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

방한 중국인 1인당 쇼핑, 일본인 평균 2.6배

중국인 1명이 쇼핑하는 금액이 일본인 평균보다 2.6배 많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이 숫자만 많이 방한하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도 쇼핑 금액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방한 중국인 추이를 보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13년, 2014년, 2015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본다. 이런 한국관광공사의 예측대로 된다면 호텔신라의 매출은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중국인 출국자 중 한국 비중은 3.2% 불과

중요한 것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중국인 출국자 중 한국 비중이 3.2%에 불과하다. 중국인의 목적지별 비중을 보면 70%가 홍콩과 마카오쪽으로 나가고 있고 나머지는 북미, 동남아 등 흩어진 양상이다. 중국인이 한국으로 오는 비중이 3%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3% 비중만 가지고도 한국 기업들이 엄청난 물건을 팔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국 모멘텀을 보면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비싸지 않다고 본다.

호텔신라, 너무 비싼 것아냐?

현재 중국의 해외 출국자수는 전체인구의 5.2% 수준이다. 중산층은 해외여행에 아직 가담하고 있지 않다. 중국의 소득이 늘어나면 중산층도 해외여행에 가담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에서의 쇼핑 금액은 늘어날 것으로 본다. 또 중국 정부정책을 주목해야 한다. 중국이 수출주도에서 내수소비로 정책 패러다임 바뀌고 있다. 중국 입장에서 GDP 성장을 높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수출로 먹고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유럽·미국·일본이 빚더미이기 때문에 자국의 물건을 사줄 만한 국가가 거의 없어지고 있다.

중국이 고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수소비로 GDP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중국이 경기부양을 하더라도 고정자산 투자인 부동산 쪽이 아니라 소비진작책을 펼칠 것이다. 결국 최저임금 인상을 통해 국민들의 소득을 증가시키고 소비를 시킨다는 측면에서 근접해 있는 한국이 수혜를 입장 가능성이 높다. 호텔신라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루밍 충분히 있다고 할 수 있다.

인바운드 영업의 활성화로 호텔비즈니스도 매출이 성장할 것이다. 방한 일본인과 중국인의 유입 급증으로 객실 점유율이 80%, 제주도는 방한 중국인과 내국인의 유입으로 객실 점유율이 90%에 이르렀다. 장기적으로 비즈니스 호텔을 늘릴 계획으로 알고 있다. 호텔쪽 역시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10 15:16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