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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 했던 화학주···탑픽은?

SBSCNBC 입력 : 2012-07-11 16:07수정 : 2012-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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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테이블 - 김지원 랩스인베스트먼트 대표


몬티 총리가 이탈리아의 구제금융신청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시장을 불안이 조장되었고, 유로 존에서 장중 1% 이상 올랐었는데 마지막 상승폭을 반납했고 그런 부분 때문에 미증시가 하락 마감되었다. 계속적으로 이태리에 대해서 GDP대비 부채비율이 120% 이것이 최근에 늘어난 것이 아니라 1980년부터 계속적으로 유지됐기 때문에 유로 존통합 이후에도 저금리의 많은 자금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GDP대비 부채비율은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가능성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몬티 총리의 '구제금융 가능성' 발언

 유럽에서 봤을 때 재정지출이 4%로 독일과 더불어서 최상위권에 있기 때문에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니다. 게다가 제조업기반이 11%나 된다. 스페인 같은 경우 제조업이 거의 전무한 상황인데 이태리 같은 경우 제조업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어제 이태리 몬티 총리가 그런 발언을 한 것은 독일의회에서 ESM의 활동이의회활동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위험소송을 제기하면서 ESM이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데 3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불확실한 전망이 나오면서 빨리 진화하기 위해서 정치적인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코멘트가 아닌가 해석하고 있다.

중국 부양책의 엇갈린 시각

중국의 대미무역이나 대유럽 수출이 줄어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의 특수사항을 봐야 한다. 중국에서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500만 명이다. 예전에 GDP가 1%가 성장했을 때 100만 개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졌는데 산업 자체가 고도화되면서 지금은 GDP 1 % 성장을 할 때 신규 일자리가 50만 개밖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의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10% 일자리가 나와야 GDP 성장을 해야지금의 일자리를 다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인데 지금 상황에서 GDP가 하향조정되면 일반적으로 자본주의국가에선 경기가 안좋아지면 GDP 성장률이 떨어지고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중국 같은 경우에는 공산당 1당체제에서 정권교체가 아니라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국 자체가 무너지고 것이고 사회적인 대혼란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중국 지도부가 고민하는 것이다. 중국경기가 나빠서라기보다는 일자리 창출,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서 진행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다.

 GDP는 민간소비, 민간투자, 정부지출, 순수출로 구성이 된다. 이 순수출이 줄어들어 고 있다보니까 나머지 부분에서 만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가시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본다. 제조업 같은 경우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최근에 50. 4에서 50.2로 하락폭이 둔화됐고 서비스업PMI 같은 이미 돌아서고 있다. CPI, 무역수지가 발표되었는데 잘 나왔다. 추가적으로 부양책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보고 그것이 중국이 나빠서라기보다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도부의 결정이다라고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 될 것이다.

기대되는 업종은 화학주

 계속적으로 화학주가 가장 유망하다고 본다. LG화학, 호남석유를 탑픽으로 꼽고 있고 지수와 관련해 진통은 있지만 절대적인 지수 자체가 낮다고 본다. 지수관련주로는 코덱스 레버리지, 지수 1900초반 정도를 목표지수로 설정한다면 매매한다면 10~15% 수익 가능해 보이고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외국인들 파생포지션 자체가 하방으로 베팅돼 있다 일정부분 현금보유도 꼭 필요해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2-07-11 16:07 ㅣ 수정 : 2012-07-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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