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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시장에 돌아온 기관…삼성電, 113만원대 회복

▷SBS CNBC 경제뉴스5


옵션만기 변동성에 어제 급락한 코스피가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의 반등이 돋보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흘만에 반등했습니다.

113만원대를 회복했는데요, 이 종목에서 시가총액이 급증하면서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그룹 전체적인 규모는 277조원대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현대차의 주가도 급등했고, 현대차그룹의 시가총액은 3조원 이상 늘었습니다.

다만 현대중공업은 시장 반등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실적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는데요, 이 영향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시가총액은 5600억원 감소했습니다.

유통주가 포진된 그룹사들 역시 시가총액이 늘었습니다.

GS와 CJ가 1000억원 이상씩, 롯데와 신세계가 700억원대의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공의 주가가 3%이상 상승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선 운임을 인상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종목에서 500억원 이상의 시가총액 증가가 나타난 가운데, 그룹 전체적으로는 1000억원 이상 늘었습니다.

금융주는 KB와 하나가 보합수준에서 마감한 반면, 신한과 우리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증가했습니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동향이었습니다. 

최종편집 : 2012-07-13 18:44


이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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