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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넓히는 한진피앤씨, 매출액도 '쭉쭉'…지금 담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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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석 SK증권 테헤란로지점 과장

지난주 금요일에 종목 몇가지가 정리됐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옵션만기 때문에 1차 충격이 있었고, 두 번째는 금요일에 코스닥 변동성이 워낙 심했기 때문에 손절라인들을 전부 돌파하면서 기계적인 손절이 나오게 됐다. 지금은 오히려 주가가 그 전부터 훨씬 회복되어 있기 때문에 손절라인만 아니었으면 아쉬운 부분이 계속 연출된다고 보고 있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AP시스템이 모멘텀 작용하면서 손절라인을 침범하지 않은 유일한 종목이 되어 버려서 안타깝다. 그렇기 때문에 SKC나 팅크웨어, EMLSI 같은 경우 손절이 나갔지만 기업가치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시장 유동성이 공급된다면 재차 상승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손절라인에 직접적으로 매도가 안 됐던 투자자라면 변동성 장세를 이용한 기다림이 미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 AP시스템 - 보유

오늘 아몰레드 장비주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AP시스템도 그 영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 아몰레드 A3라인이 무기한 연기될 수 있다, 그 라인조차도 내년 3월 이후에 장비가 들어간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하지만 삼성의 전략상, 갤럭시노트2가 플렉서블로 하드웨어를 갖추기 위해서는 오늘 루머가 퍼진 것으로는 합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이런 것들이 루머가 아니라 사실로 판명된다면 훨씬 큰 하락이 있어야 되는데, 시장 충격 정도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모멘텀은 꾸준히 살아있다고 본다. 특히 7월 말 정도까지 본다면 일정부분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까 지속적으로 견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한진피앤씨 - 신규

한진피앤씨는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래는 포장재쪽 제작업체, PET 생산 업체이다. 그래서 화학과 경기방어주 성격 두 가지를 영위하는 업체인데, 그런 안정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나 자원쪽 다각화를 시도하면서 성공할시에는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사업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우선 가까운 시일내에 필리핀 사철산업이 진행된다. 회사측에서는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언급을 했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연 천억 정도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액 증대 측면에서 한진피앤씨가 1차적인 모멘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중요한 것은 중국 석유이다. 대만 국영회사인데, 콜롬비아 유전 공동개발에 공동으로 지분을 참여하는 형태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이슈인 에너지자원쪽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매장량에 대한 실사가 확인이 된다면 큰 폭의 상승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특별이익 부분에서 배당될 것이 있기 때문에 재무재표상 도움이 될 수 있는 호재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한진피앤씨는 투자에 대비해서 매출액이 많이 나오지 못한 관계로 적자부분을 보였는데, 올해는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턴어라운드 개념으로 접근하면 좋을 듯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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