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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는 美경제?…암울한 2분기 GDP성장률 어쩌나

▷SBS CNBC 경제브리핑


■ TODAY ON CNBC

<앵커>
미국의 2분기 GDP 성장률이 1.5% 수준에 그쳤습니다. 외신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기자>
시장의 예상치는 웃돌았지만 지난 1년 동안 가장 낮은 성장률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이 1.5% 수준에 머무르면서 가장 큰 타격을 줬습니다. 지난 1분기 2.4% 증가율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이며, 5% 수준을 넘어야 완연한 회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WSJ은 미국 경제가 유로존 위기와 재정절벽 우려에 따라 성장이 매우 둔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 역시, 미국 경제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NBC 주요내용]

<에드 라지르 / 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의장>
단순히 수치가 나쁜다는 사실에 그치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번 분기만 이런것이 아니라 경제회복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반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침체가 시작된 이래 경제개선부분을 살펴보면 경제성장은 침체후 2.2%를 기록해왔습니다. 3% 이상이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말이지요.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시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그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물론 큰 문제는 지난 1년 반동안 성장률이 1.9%였고 이번 분기에는 1.5%로 매우 심각합니다. 힘이나게 해주는 뉴스는 많지 않습니다. 사기진작을 위한 소식을 얻기위해서는 투자를 보면 될텐데요. 현재 꽤 좋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소비자부문입니다. 성장세가 매우 둔화됐는데요. 어떤식으로든 회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소비자부문은 최대 5%를 기록해야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30 08:28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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