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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마저 `돈가뭄'…일시차입 법적한도 육박

정부가 재정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빌리는 돈이 급증하는 등 극심한 '돈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말까지 재정증권으로 8조 천억원, 한은에서 차입으로 11조원 등 모두 19조 천억원을 조달했습니다.

이는 재정자금 일시차입의 법적 한도인 20조원에 육박한 수준입니다.

특히, 이달 초까지 한은에서 빌린 돈이 11조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차입금 규모를 30% 이상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세금과 세출의 차액을 메우기 위해 부족할 경우 한은에서 차입한다면서 올해 안에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최종편집 : 2012-07-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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