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카드대금 한번 미뤘더니 신용등급 '뚝'…"어떻게 할까요"


<앵커>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할 상황이 되면 혹은, 평소라도 가끔씩 내 신용등급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신용등급을 조회하는 것에 더해 최근에는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을 해 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공재윤 기자입니다.

<기자>
37살 김 모씨는 얼마 전 신용카드를 신청했다 거절당했습니다.

이유는 신용등급이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김모씨 / 37세:제가 도대체 왜 등급이 안 좋은지도 모르겠고, 예전에 확인해 봤을 때는 나쁜 등급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상담 과정에서 김씨는 최근 1년간 한 두 차례 카드대금이 밀리면서 신용등급이 떨어진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김씨처럼 자신의 신용등급을 정확히 모르거나 생각보다 등급이 낮은 경우,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는 개인신용상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정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신용평가사 직원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자신의 금융 거래 내역과 부채 상태 등을 바탕으로 신용등급 전반에 걸쳐 조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한 우선 순위를 알려주고, 언제쯤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 있는지 등의 가이드라인도 제시해 줍니다.

[김대영 / 코리아크레딧뷰로 팀장:일반적인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에게 맞는 신용등급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제도..]

다음달부터는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인 사람은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신용등급 관리 서비스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 조회뿐 아니라 관리까지 가능해지면서 개인의 빚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신용등급을 떨어지지 않게 유지할 수 있는 경제적인 습관이 우선입니다.

SBS CNBC 공재윤입니다.

 

최종편집 : 2012-07-30 22:19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