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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나로호 3차발사 확정…"퍼스텍, 9월초까지 들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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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득호 한국밸류21 대표

○ LG - 보유

매수하고 4% 가까이 수익 중에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주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에 하반기 투자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서 업황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LG디스플레이도 사업모델 재편에 나서면서 수익성 재고에 나섰다. 중국이 경기부양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미국의 애플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해외시장 모멘텀도 기대되고 있다. 이런 기대감에 2분기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의 적자가 지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이면을 보면 실질적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8월부터는 인셀 터치를 적용한 아이폰5 패널의 신규공급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3분기 영업이익 확대를 기대해볼만한 상황이다. LG전자와 LG화학의 주가 부진으로 LG의 주가도 타격을 받았다. 그렇지만 주력 자회사가 실적발표 후에 바닥을 찍고 상승하는 신호를 보인다는 것은 향후 LG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현재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최하단에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고 본다. 가격 전략은 변함없고, 목표가에 도달을 하면 자동적으로 이익 실현을 할 생각이다.

○ 퍼스텍 - 신규

나로호3차 발사가 10월로 예정된 가운데,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업체에 관심을 가질 때라고 보고 퍼스텍을 매수했다. 경남 창원의 본사를 둔 퍼스텍은 우리나라에서 약 90개 방산업체 중 20위권 정도의 매출순위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주 다목적 수직 이착륙 비행 로봇시스템 국채사업체에 선정되었다. 그만큼 우주항공분야에서는 인정을 받는 기업이라고 보면 되겠다. 2006년부터 나로호 개발에 참여를 해서 1, 2차 발사 모두 납품에 성공을 했다. 그 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자세 제어시스템을 국산화로 해서 나로호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주 발사체 개발에 국내 기술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지난 2번의 발사에서 퍼스텍처럼 개발에 참여한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현재는 관련된 뉴스가 계속 나오면서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는 과정이다. 발사의 연기와 실패가 거듭되면서 좌절을 맛봐야 했던 투자자들이 생겼던 것이 사실인데, 지난 두 번의 발사에서 발생했던 패턴들과 여러 변수들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접근한다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이벤트가 아닌가 해서 매수에 들어갔다. 비중은 10% 정도 매수를 했는데 분할매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조정이 나오면 비중을 확대해서 지속적으로 들고 갈 생각이다. 나로호 발사가 10월이기 때문에 기간은 8월 말~9월초로 잡았다. 목표가도 기간에 맞춰서 2,700원 정도로 잡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7-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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