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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기가 던져준 메시지…약세장에선 고배당 우량주가 답?

▷오프닝벨


곽 vs 박 

기대했던 드라기의 경기부양책은 나오지 않았다. 어쨌든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는 독일 때문에 유럽은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이 어렵다. 리더십이 강력한 미국과 다른 점이다.

ECB회의, 최소한의 금리 인하도 없었다?

누구나 금리인하는 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마저도 없었다. 그야말로 '쇼크'다. ECB 기준금리 차트를 보면 2008년 고점 때 4%대 였는데 지금 0.75%대 이다. 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실상 기준금리 인하는 상징적인 의미이다. 실질 시중금리를 낮추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낮추는 것이다. 기준금리를 떨어뜨렸는데도 시중금리는 내려가지 않고 있다. 바로 은행들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기 총재도 이것을 알고 기준금리를 낮추는 것이 시급한 것이 아닌 시중금리를 낮추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 아닌가 본다.

드라기의 메시지를 이용한 투자전략은?

드라기 총재의 의지는 강하지만 실제적인 실권은 없다. 그 실권은 독일이 다 쥐고 있다. 그러나 의지가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갈 것이다. 당장의 동작은 느리지만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제로금리로 계속 가고 있고 이것은 결국 속도의 문제이다. 시중금리를 낮추게 될 것이고 유럽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다.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에 너무 의존하면 안 되고 나둬야 한다. 유럽은 경기부양책기대보다 긴축에 의한 자율회복에 맡겨야 하며 결국 살아 날 것으로 본다.

저금리 지속되면 경기는 자율회복기에 진입 가능하다. 어쨋든 주식시장은 살아날 것이고 상대적으로 주식 수익률은 글로벌 PER이 10배 수준이다. 수익률로 보면 10%이다. 채권금리 1%대 10%, 확실히 주식 수익이 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평균치이기 때문에 우량 주식을 골라야 하고 아주 튼튼한 대형주를 골라야 한다. 대형주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 경기가 조금 나빠지더라도 배당을 줄이지 않는다. 장기적인 과점의 투자자의 경우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채권수익률보다 경쟁력이 있고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시사점을 찾으면 된다. 약세장에서는 대형우량주중 고배당주가 유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8-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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