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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저주 한번 더?'···네티즌 패러디 사진으로 승리 기원


브라질과의 올림픽 축구 4강전을 앞두고 네티즌이 올린 "펠레 , 브라질이 이긴다" 페러디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펠레가 인터뷰 했던 사진으로 당시 펠레는 한국이 16강에 오를것이라고 했으나 한국은 스위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져 16강에 실패했다. 이 사진을 브라질이 이긴다라고 패러디한 것이다. 국민들의 승리에 대한 바람이 고스란히 나타난듯 하다.

'펠레의 저주'는 오랫동안 월드컵에서 명성을 떨치며 색다른 관전포인트로 자리잡아 왔다. 1994년 우승후보로 점쳤던 콜롬비아가 무승 탈락에 자책골을 넣은 에스코바르가 자국에서 총에 맞아 숨져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면서 저주의 악명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1998년 우승 후보로 점쳤던 브라질, 스페인은 우승에 실패했고, 2002년 우승 후보로 예상했던 프랑스, 아르헨티나는 모두 조별 예선 탈락의 수모를 겪기도 했다. 2006년에는 한국의 16강을 점쳤지만 1승 1무 1패를 거두고도 예선 탈락해 한국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꿈의 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브라질 축구대표팀과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전을 치른다.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최종편집 : 2012-08-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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