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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관망세…유럽·경기회복 기대감에 조선株 '뱃고동'


오늘 코스피는 옵션만기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짙은 분위기였습니다.

큰 등락을 보이지 않은 채 보합수준에서 마감했는데요, 어제 급등했던 많은 대형주 일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일부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조선주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 경감과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이 맞물리며 상승했습니다.

특히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는 3% 넘게 급등했습니다.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대기업의 신규 순환출자 금지와 가공의결권 제한이 주요 내용인 '경제민주화 3호 법안'을 발의하면서 현대중공업 그룹의 순환출자구도에 변화가 생길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의 시가총액이 3400억원 이상 증가한 모습입니다.

롯데와 GS, 신세계 그룹의 시가총액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롯데그룹에서는 롯데쇼핑이, 또 GS그룹에서는 GS와 GS건설의 상승세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건설주의 상승에 동참하면서 대우건설의 주가가 3% 가까이 올랐습니다.

어제에 이어 이틀연속 급등인데요, 이 종목에서 1000억원 가량의 시가총액이 늘어난 것을 비롯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시가총액이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을 제외하고는 금융지주사의 시가총액이 모두 늘었습니다.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동향이었습니다.   

최종편집 : 2012-08-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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