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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 개발 '유망'…한국가스공사 반등, 하반기도 계속될까


■ 증시포커스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시장에서 가스주의 상승이 눈에띈다.

○이슈1 - 가스주, 이유있는 '상승'

최근 가수주들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가스 공사는 모잠비크 가스전을 발견하며 해외자원 개발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모잠비크 가스전의 잠재력은 국내 천연가스 소비량 4년치 수준으로 상당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한국가스공사의 가파른 상승세의 배경으로 볼 수 있다. SK 가스는 미국의 세일가스 수출 증대로  LPG가격 하락요인이 발생됐다. E1 역시 LPG가격 하락으로 3분기 이익의 증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스주들의 이 같은 상승은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에너지로서 가스자원이 향후 20년간 부각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은 저렴한 수준이다. 미국이 현재 세일가스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며 대규모 수출국으로 부상할 전망인데 이는 가스가격의 인하를 야기 할 수 있다. 싱가폴의 가스터미널 개발 움직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가스는 타 에너지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있다는 판단 하에 국가 단위의 가스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 할 수 있다. 가스 가격의 급등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것은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이뤄지기때문이다. 국내시장에서는 최근 전력난이 부각되며 LNG발전 관련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간발전 사업자인 SK E&S가 대표적이다.

○이슈 2 - 애그플레이션, 멀리보면 호재다?

시장에서 애그플레이션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중서부 곡창지대에서 가뭄사태가 일어나며 최근 옥수수, 콩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편으로 이 같은 흐름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 시기를 앞당기는 하나의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미국 증시는 미국의 경제상황을 웃도는 수준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우지수 상승, S&P 500지수 역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표의 흐름은 3차 양적완화에 대한 실행 가능성을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기때문이다.

최근 미국 농무부 전망에 따르며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밀생산에서 각각 400만톤, 200만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고 중국 밀 수확량도 200만톤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는 궁극적으로 미국의 3차 양적완화의 실행을 앞당길 수 있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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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2-08-08 10:05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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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PB센터 골드클럽), 하나대투 Wealthcare 센터 주식클리닉 개발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 운영, 하나대투 리서치 투자정보팀 연구원, 하나대투 리서치 스몰캡팀 연구원, 전문 분야 : 시황 및 전략/기업 분석,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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