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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디, 수주 기대감 '물씬'…상승 탄력 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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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득호 한국밸류21 대표

○ 아이씨디 - 신규


아이씨디는 갤럭시S3 출시 모멘텀으로 주목받았던 종목이다.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이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모두 장비를 납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정됐던 수주가 연기되면서 주가가 많이 내려 왔다. 기술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만큼 그 동안 말이 많았다. 하지만 그 동안의 하락은 장의 영향이 컸던 것 같고, 낙폭이 지나쳤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고, 상승 탄력이 점점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다. 주변 여건은 좋아지고 있다. 장비주의 주가는 수주 모멘텀에 따라 움질일 수 밖에 없는데 지난 달 삼성디스플레이 출범이 긍정적이다. 수주 기대감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몰레드 사업 자체가 경기가 좋아지면 금방 살아날 수 있는 미래 유망 분야이기 때문에 아이씨디의 주가가 현 자리에서 추가로 크게 하락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조만간 수주가 살아나면서 주가 회복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매수에 임했다.

○ 퍼스텍 - 보유

퍼스텍은 계속 보유할 예정이다. 나로호 발사 기대감으로 매수한 상황인데 최근에 모멘텀이 추가로 생겼다. 우리 국군이 5천억 규모의 무인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소식이다. 퍼스텍은 방산주로도 꼽히면서 국내 최초의 고등훈련기 T50의 개발에도 참여했다. 일단 새로운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나와 주면서 저점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본다. 나로호 발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했기 때문에 나로호 발사체가 들어 올 때 추가 매수에 임하면서 서서히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었다. 이번 주에 사실 나로호 발사체가 들어오기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러시아쪽의 지연 문제로 인해서 8월 중순에서 말경에 들어온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래서 혹시 나로호 발사를 연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10월 발사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살아있다고 본다. 중기적인 포지션으로 들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월봉의 상황을 본다면 보조 지표가 하락을 마무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는 소폭의 이익과 관계없이 주식을 모아가는 전략이 좋겠다. 최근에 주식시장은 대선 테마주들이 주춤하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과 모멘텀이 살아있는 주식으로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 더존비즈온 - 보유

전자문서시스템 시장 확대 기대감으로 매수했었다. 최근에 주가가 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는데 아직까지는 목표가에 못 미치고 있다. 조만간 충분히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 사용자 관련 모멘텀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를 포함한 어느 기기에서든지 다운로드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뜻한다. 많이 알려진 클라우드 서비스로 네이버의 N 드라이브를 생각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보안과 안정성의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 기업들이 도입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의 도입이 장래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리고 지난 번에 말했듯이 박근혜 새누리당 경선후보가 정부 3.0 공약을 밝히면서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한 행정정보 공유를 피력한 바 있다. 이 모멘텀이 아직까지 크게 주목받고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관련 종목들이 테마를 형성해서 큰 상승이 나와 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오늘 실적발표가 있었다. 전년동기대비 100%에 가까운 영업이익 상승이 있었고, 단기순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이 회사가 지닌 기술력이나 실적면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좋은 모습이기 때문에 홀딩해서 목표가까지 들고가도록 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8-0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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