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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디, 외국인·기관 매도세에도 안심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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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득호 한국밸류21 대표

○ 퍼스텍 - 보유

편입한 이후 계속 수익권에 있는 종목이다. 10월에 예정되어 있는 나로호 발사 기대감으로 매수한 종목이다. 나로호 1차 발사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개발에 참여한 업체인데, 나로호는 현재 발사를 위한 시험과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9월중에는 발사가 가능한 정확한 시기가 나올 수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 이번 달 말에 1단 로켓의 국내 이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발사체가 들어오는 일정이 지연되고 있기는 하지만 10월 발사에 대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미 두번의 실패가 있었고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나로호 발사까지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급격한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추세적인 상승을 지켜 보면서 매매를 하면 될 것 같다.

○ 아이씨디 - 보유

금일 2.5% 가까이 올라오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 가고 있다. 제일 중요한 점이 아무래도 하반기에 수주가 살아있느냐 하는 것인데, 수주가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세계 경기는 나쁘지만 한국 IT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계속 상승하고 있고 수요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과거보다 훨씬 삼성전자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누릴 수 있는 소수업체들이 과점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아이씨디가 다른 업체에 비해서 밀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씨디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아직까지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지만 신제품 출시와 수출 증가가 맞물리고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언제든지 매수세로 돌아설 수 있는 기반이 충분히 갖추어 졌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기술적으로도 12,400원 쌍바닥 이후에 20일선의 지지를 하면서 차트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기 때문에 수익률이 충분히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 더존비즈온 - 보유

더존비즈온은 ERP사업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진 기업이다. 금일은 2% 정도 조정받고 있는 중이다. 일단 더존비즈온은 전자금융 신규사업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매출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는 중이다. 얼마 전에 있었던 실적 발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더존비즈온 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전체적으로 상반기 실적이 괜찮다.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공 실적을 올리면서 하반기에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원래 더존비즈온은 매년 2, 3분기의 실적이 다른 분기에 비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비해서 소폭이나마 올랐다. 변수라고 한다면 역시 연말에 있을 대선과 새로운 정부가 구성된 이후에 IT 정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냐 이다. 이런 문제는 향후 시장 움직임을 보면서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8-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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