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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실형'…경제민주화 태풍에 재계 초긴장


■ 조간브리핑

[조선일보]
신용카드 치열한 2위 다툼 카드전쟁 또 불붙나


2003년 4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했던 카드대란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카드사 마케팅 전쟁이 다시 불 붙었다. 특히 2위권 다툼이 치열해지면서 카드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난 3월 말 현재 경제활동인구 1인당 신용카드 숫자는 4.7장이다. 카드대란 직전의 4.6장을 넘어섰다. 과거 무차별적인 카드 발급과 달리 고객별 맞춤형 카드를 제공해 비교적 건실하지만, 금융당국은 "2003년 카드대란을 일으킨 전과가 있기 때문에 최근 '카드전쟁' 조짐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매년 세계 최초 혁신TV 출시..트랜드 이끌어

글로벌 TV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다. 2분기 글로벌 TV판매 대수 현황에 따르면 2006년부터 삼성전자는 쭉 1위 LG전자는 2009년부터 2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업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끊이지 않는 신제품 출시로 분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V부품까지 직접 제조하는 수직 계열화 시스템으로 신제품 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부품 조달을 해왔다. 이러한 강점으로 이 시장의 절대 강자였던 소니와 파나소닉의 점유율을 물리쳤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의 추격 등을 물리치기 위해 신제품의 지속적 출시가 이어질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 제기되고 있다.

6조 퍼부은 외국인, 삼성전자 차3인방 편식

지난달 27일 이후 외국인들은 한국 증시에서 6조원어치 주식을 쓸어 담으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현재 한국 주식은 영국계 자금이 매수세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3인방에 대한 편식이 심한 상황이다. 7월 27일 이후 이들 네 종목으로만 2조 8천억 순매수를 나타냈다. 이것은 전체 순매수액 중 절반이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본격 귀환이라는 낙관론과 영국과 프랑스등의 유럽 자금이라 언제든 이탈 가능한 단기적 유동성으로 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경제]
경제민주화 태풍에 재계 초긴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전일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되자 재계는 '뜻밖의 결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제 민주화를 앞세워 반기업정서를 만들고 이번 판결이 기업인 재판 잣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 우려의 목소리 나오고 있다. 대기업들에서는 경제 위기로 강력한 오너십이 필요한 시기에 대기업 총수가 법정구속돼 안타깝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특히 SK 금호석유화학 오리온 등 총수가 재판 중인 기업들은 이번 판결의 의미와 파장 등을 분석하며 초긴장 모드로 들어갔다.

[매일경제]
'권오현 디스플레이' 혼자 웃었다


권오현 부회장이 디스플레이 사업에 삼성 반도체의 성공 DNA를 접목하라는 특명을 받고 구원투수로 투입된 지 1년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들어 2분기 연속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하면서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 AUO, CMI, 샤프 등 경쟁 디스플레이업체들이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상위 5개사 중 유일한 흑자 기업이라 더욱 주목 받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8-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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