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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 도입에 LNG 가격 하락할 것"…대박 수혜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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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리포트 -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하이투자증권] 셰일가스 중심으로 에너지 관련 업체 수혜 클 듯


미국 주도의 에너지 혁명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미국은 현재 셰일가스 매장량 전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핵심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미국이 셰일가스 생산량을 확대함으로 인해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중장기적으로 가스 수출국으로 바뀔 것으로 보는 시각인 것 같다. 수급적으로 천연가스의 가격을 하락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美 셰일가스 도입으로 LNG 가격 '하락'

작은 그림에서 보면 우리나라의 경우 여름철을 맞이해 전력이 부족했는데, 이로 인해 가스를 통해 발전하는 LNG 민자발전이 부상하고 있다. 이를 종목투자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데 내년초 국가에너지 기본계획과 올해말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셰일가스 도입으로 LNG가격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으로 민자발전을 하고 있는 LNG기업들이 있는데, 하이투자증권에서 꼽은 유망 종목은 SK이다.

SK는 SK E&S의 지분가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가스를 가지고 발전하는 기업이다. 전력이 부족하다 보니 민간 발전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지는 것이다. SK는 SK E&S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유망하다고 보는 것 같다. 한국가스공사, 두산, SK가스, E1, 지역난방공사 등 가스 종목들이 유망하다. 역시 그 중심에는 셰일가스가 있다.

한국가스공사, 공급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가스공사가 가장 좋게 보고 있다. 최근 모잠비크 해상에서 가스전을 발견했는데, 이것의 가치가 금세기 최대의 해상가스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가치가 첫 번째 투자 포인트이고, 두 번째로 한국가스공사는 민영화 가능성이 있다. 한미 FTA조항의 ISD조항에 의해 외국인들이 기업이 가스가격을 올려야 함에도 부당한게 안올린 경우 집단소송을 할 수 있다. 공기업도 시장원리에 따라야 한다는 이고 이에 따라 결국 가스공급가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

가스 공급가격은 상승하는데 셰일가스의 수출로 인해 가스도입 가격은 떨어진다. 즉 원가는 떨어지는데 공급가는 싱승할 수 있다. 수익성 개선으로 기업의 ROE개선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한국가스공사는 현재 리레이팅중이고, 오늘도 신고가를 달리고 있다. 56,000원 수준이다. 이 기업이 56,000원까지 올랐지만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최종편집 : 2012-08-17 15:45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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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영업1부 (PB센터 골드클럽), 하나대투 Wealthcare 센터 주식클리닉 개발 및 시스템 포트폴리오 운영, 하나대투 리서치 투자정보팀 연구원, 하나대투 리서치 스몰캡팀 연구원, 전문 분야 : 시황 및 전략/기업 분석, 현 SBS CNBC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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