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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삼성電 급락' 코스피 소폭 조정…하위 그룹사 '선방'

이동헌 기자 입력 : 2012-08-17 17:27수정 : 2012-08-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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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금일 국내 증시는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새벽 마감된 미증시의 상승 소식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단연 삼성전자의 큰 폭 하락이 원인이되었습니다.

금일 시가총액 상위 그룹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반면 시가총액 하위권 그룹은 대체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금일 특징주로는 역시 삼성전자가 3%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다면 금일 거래소시장은 사실상 상승입니다.

반면 현대중공업그룹은 모처럼 크게 올랐는데요, 이것은 현대중공업이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그룹 보시겠습니다.

다음 주목할 그룹은 한화그룹입니다.

다른 그룹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고 한화그룹은 전일 김승연 회장이 1심에서 실형선고를 받으면서 조정받았던 한화그룹주들은 오늘 일제히 상승반전하며 한화그룹 시가총액이 320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한화손해보험이 6%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일시적인 악재가 오히려 호재로 둔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음 순위에서는 한진그룹을 제외한 금호아시아나·현대·한진·LS그룹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융지주사 그룹은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신한과 우리금융은 보합, KB와 하나금융은 시가총액이 하락했습니다.

주요그룹의 시가총액 동향이었습니다.  

입력 : 2012-08-17 17:27 ㅣ 수정 : 2012-08-17 17:27

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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