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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세이부전 2루타 쾅!…타율 2할8푼6리

SBSCNBC 입력 : 2012-09-13 08:27수정 : 2012-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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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30)가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이대호는 12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트리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에서 2할8푼6리로 조금 떨어졌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이대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세이부 선발 기구치 유세이의 2구째 높은 직구(140km)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2루타로 연결시켰다. T-오카다, 아롬 발디리스, 가지모토 유스케가 삼자 범퇴로 물러나는 바람에 홈을 밟지 못했다.

4회 2루 땅볼, 6회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된 이대호는 8회 1사 1루 상황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곧이어 이대호는 상대 포수의 포일로 2루까지 진루한 뒤 대주자 스즈키 후미히로와 교체됐다. 한편 오릭스는 세이부에 3-4로 패했다.

(OSEN 제공)
※위 기사는 SBS의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OSEN에 있습니다.

입력 : 2012-09-13 08:27 ㅣ 수정 : 2012-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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