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기타 메뉴
무료종목진단
씽 전문가방송

-日야구- 이대호, 이틀 연속 무안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이대호(30)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침묵했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에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0.283에서 0.281로 떨어졌다.

2회말 선두 타자로 첫 타석을 맞은 이대호는 라쿠텐의 선발 투수 가라시마 와타루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말 1사 만루의 기회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가라시마의 5구째 133㎞짜리 직구를 때렸지만 2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말에도 선두 타자로 나서 가라시마의 초구를 노렸으나 포수 앞 땅볼로 돌아섰다.

8회말 다시 선두 타자로 방망이를 잡은 이대호는 라쿠텐의 두 번째 투수 고야마 신이치로를 맞아 1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142㎞짜리 직구를 노렸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장단 11안타를 때려낸 라쿠텐 타선의 집중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2-7로 패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종편집 : 2012-09-14 21:57



주요 시세

SBS CNBC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SSing 문자 한통으로 종목 진단을! #3698 (유료 100원)

추천기사